지난 아침편지 달력으로보기 요약글보기 리스트보기 내가 모은 아침편지 통합 검색 모두 검색 아침편지 느낌한마디 2016 2015 2017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이번달 왜 필사(筆寫)를 하는가 2016.02.1. 월요일 "쓰면 느려지고 느리면 분명해진다. 손으로 쓰면서 우린 그렇게 알게 된다. 내가 누군지, 무엇을 원하는지." (베른하.. 더보기 > 하나는 '상상', 또 하나는 '책' 2016.02.2. 화요일 제게는 시간이 날 때 두 가지 선택이 있는데요, 하나는 상상, 또 하나는 책이에요. 책은 심심할 때도 보지만 뭔가 색다.. 더보기 > 너무 아픈 세포의 기억 2016.02.3. 수요일 이제 정답을 말하겠다. 이 정답은 중대한 핵심이며 우리가 이 책을 쓴 진정한 목적이다. 체내 스트레스가 생기는 원인에.. 더보기 > 불확실한, 우리 시대의 청춘들 2016.02.4. 목요일 청춘은 온갖 말들로 치장된다. 인생에 다시없을 젊음, 그때만 누릴 수 있는 사랑, 열정, 낭만에 대한 찬사는 시대를 막.. 더보기 >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2016.02.5. 금요일 소설가 헤밍웨이는 날마다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글을 썼다. 그는 <오후의 죽음>이란 소설에서 이렇게 썼다. "서.. 더보기 > 그리움의 끝은 2016.02.6. 토요일 그리움의 끝은 위대한 꿈의 시작이어야 한다 저 하늘 푸르게 푸르게 빛나거늘 허한 마음으로 돌아설 수 없지 않는가 하늘 .. 더보기 > 인간성 2016.02.11. 목요일 진정으로 우수한 인재는 인간성도 훌륭한 사람이다. 재능은 있으나 인간성이 부족하면 성공이 오래가지 않는다. 훌륭한 인.. 더보기 > 살아야 할 이유 2016.02.12. 금요일 제2차 대전 당시, 유태인 의사 빅터 프랭클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에 수감되었다. 그곳은 지옥보다 더 끔찍한 곳이었다. 발.. 더보기 > 기억하는 삶 2016.02.13. 토요일 기억되지 못한 것은 일어나도 일어나지 않은 것과 다를 바 없다. 인생 후반으로 갈수록 사물이나 장소에 대한 기억이 삶.. 더보기 > 당신을 위한 기도 2016.02.15. 월요일 오늘도 하나님께 기도했어. 당신 사랑하니까, 당신이 겪고 있는 그 모든 고통 다 내게 달라고... 내가 살면서 누려야할 모.. 더보기 > 북극성에 핀 한송이 꽃 2016.02.16. 화요일 수없이 많은 별들 중 어딘가에는 분명 한 송이 꽃이 피어 있을 것이다. 그 꽃을 사랑하는 사람은 별을 올려다보는 것만으.. 더보기 > 낡은 생각에서 나오라 2016.02.17. 수요일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자기가 살던 집을 훌쩍 나오라는 소리가 아니다. 낡은 생각에서, 낡은 생활 습관에서 떨치고 나오.. 더보기 > 우리 인연 2016.02.18. 목요일 우리 인연이 닿지 않았으면 어찌할 뻔했을까요? 그대의 그 깊은 시름과 많은 상처들, 누가 헤아려 주고 어루만졌을까요? 내.. 더보기 > '혼자 노는 시간' 2016.02.19. 금요일 "글쓰기는 우리가 할 수 있는 놀라운 일입니다. 글쓰기가 잘될 때는 환상적이지요. 글쓰기가 잘되지 않을 때도 꽤 괜찮.. 더보기 > 삶의 조각 2016.02.20. 토요일 케이크를 먹기 좋게 세 조각으로 나눈다. 내 인생도 달콤한 케이크 처럼 세 조각으로 나눌 수만 있다면, 나를 위한 한 조.. 더보기 > 영원한 승리자 2016.02.22. 월요일 자신을 이기는 사람이 되자. 자신을 이기는 것이 전쟁에서 수천 대군을 이기는 것보다 더 크고 훌륭한 승리다. 다른 사람.. 더보기 > 숨 한 번 쉴 만한 짧은 시간 2016.02.23. 화요일 생사를 거듭한다는 것은 이 순간을 열심히 사는 것이 결과적으로 쌓이고 쌓여서 일생이 된다는 말입니다. '일식(一息)을.. 더보기 > 공기가 좋은 숲속 길 2016.02.24. 수요일 운동 중에 가장 좋은 운동 하나만 고르라고 한다면 햇볕을 쪼이며 천천히 걷기이다. 오전 10시에서 오후 1시 사이가 .. 더보기 > 이타심의 수혜자 2016.02.25. 목요일 이타심은 법으로 제정할 수 있는 미덕이 아니다. 그것은 몸으로 익혀야 한다. 이타심을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스스로.. 더보기 > 산과 신 2016.02.26. 금요일 대자연이라는 침묵의 사원 속으로 들어간 수도사들은 산과 신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 결국 깨달았다. - 김선미의《.. 더보기 > 창의적 생각, 틀에 갇힌 생각 2016.02.27. 토요일 물도 한곳에 모여있으면 탁해집니다. 쇳덩이도 쓰지 않으면 녹이 슬고 맙니다. 자기 울타리 안에 갇혀 좁은 생각에 머물러 .. 더보기 > 하늘 아래 딱 한 송이 2016.02.29. 월요일 폭풍이 왔다 간 자리에 어여쁜 꽃 한 송이 아련하고 애틋하게 핀 한 송이 폭풍이 뿌리고 간 씨앗이 피워낸 꽃 .. 더보기 > 아침편지의 '꿈너머꿈'을 함께해 주세요! 더드림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재)아침편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인가받은 문화예술단체입니다. 나의 후원내역 보기 | 기부금 영수증 신청 아침편지를 받는 다양한 방법들 이메일로 받기 App(앱)으로 보기 음성 아침편지 중국어 아침편지 문의 및 연락 1644-8421, 043-723-2033 아침 편지 관련문의 강연 및 인터뷰 문의 후원 관련 문의 아침편지 로그인 로그인 이메일 비밀번호 로그인 상태유지 아침편지 가족되기 비밀번호 만들기 비밀번호 찾기 회원이 아니어도 소셜 계정으로도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첫로그인 할 때만 SNS 계정을 설정하면 다음 접속부터 대표계정 하나만으로 자동 로그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