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2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让我来教导   朝鲜李朝时代著名
诗人、书法家金正喜,
从小就被称为神童,
记忆力非凡、文采出众。
他的墓碑碑文中叙述了一段故事,
朝鲜正祖时期著名的实学家朴齐家
路过金正喜家的大门时,
看到年仅六岁的金正喜
写的“立春贴”上的
字迹后找到他的父亲说:
“这个孩子将来必定
会以文采扬名于世,
让我来教导他,
帮他取得成就。”
后来朴齐家收
金正喜为自己的门下。
 

- 摘自于Yoo Hongjun的《秋史金正喜》-
 

*神童也要遇到好老师、
好的导师才能发出他应有的光芒。
一个人的天赋很重要,
但遇见什么样的人更重要。
一眼能看出孩子的天赋,
收至门下并悉心教导的人,
这样的人才是好导师。
 
 
愿您每天笑口常开
- '르누아르 : 여인의 향기展' 걷기명상에 초대합니다 -
  오는 18일(수) 오후 7시 본다빈치 뮤지엄 서울숲



"그림이란 항상 즐겁고,
유쾌하며, 아름다운 것이어야 한다!"
인상파 화가들 가운데 가장 밝고 다채로운 색채를
가진 화가이자 활기차고 밝은 대중적인 그림을 그려온
르누아르,그 중에서도 여성 특유의 매력과 부드러움에
매료되어 그린 작품이 2천여점에 이를 정도로
여성을 사랑했던 화가.

'헬로, 아티스트展',
'미켈란젤로展'에서와 같이
이번 전시 또한 캔버스에 그려진 원화를 감상하는
기존의 전시와는 전혀 다른 영상 기법을 적극 활용해
생동감 넘치도록 재현한 컨버전스 아트로 르누아르의
영화적인 아름다움을 재해석한 특별한 전시입니다.

특히 '여인의 향기'라는 제목처럼 여성을 소재로 한
그의 작품을 모티브로 화려한 오브제와 함께 소리와 향기 등
환상적으로 연출된 공간을 지날 때면 마치 르누아르의
시선 속 빛나도록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여인이
된 듯한 황홀한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아래 '르누아르 : 여인의 향기展 걷기명상' 안내를
잘 살펴보시고, 늦지 않게 바로 신청하세요.

-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展 걷기명상' 참여 안내 -

o 일시: 7월18일(수) 오후 7시
o 장소: 본다빈치 뮤지엄 서울숲
           (지하철 분당선 서울숲역, 갤러리아포레 G층)
o 내용: 걷기명상 & 특강 & 예술치유 프로그램
o 인원: 150명 내외(선착순 마감)
o 참가비: 5만원(입장료+예술치유 프로그램+미니특강&다과 포함)
              '서건회원'은 4만원(동반 4인까지 1인 4만원)
o 신청방법: 아래 버튼을 눌러 신청페이지로 이동하신 후 신청
o 신청기간: 7월13일(금)까지
o 문의: 1644-8421(담당: 윤나라, 김보라, 박은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제이콥 콜러의 'Over the Rainbow'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르누아르 : 여인의 향기展 걷기명상' 신청하기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참여하기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자세히 보기(참여현황)
강은주님 암투병기 사진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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