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편지 가족들과 함께 나누고픈 기쁨, 슬픔, 사랑의 추억이 담긴
사진 또는 그림들을 이 공간에 올려주세요
봄 날은 떠나가네 (2) | 꽃비/김 연 숙 2022.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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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고마운 사람 (2) | 꽃비/김 연 숙 2022.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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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향기 (4) | 꽃비/김 연 숙 2022.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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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월의 봄바람 (2) | 꽃비/김 연 숙 2022.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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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은 피는데 (2) | 꽃비/김 연 숙 2022.0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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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허락하다 // 디얀 영상시 | 디얀(김정희) 2022.0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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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천숙녀 | 천숙녀 2022.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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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이다 / 천숙녀 | 천숙녀 2022.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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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서 춤추는 법을 배우라 // 디얀 영상시 (Why do I still have the Blues) (4) | 디얀(김정희) 2022.0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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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 / 천숙녀 | 천숙녀 2022.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