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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6일 오늘의 아침편지

약만 꼬박꼬박 잘 먹으면 된다?

진단 결과
나는 우울증이었다.
의사는 내 증세가 그리 심한 편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치료를 잘 따르며
약만 꼬박꼬박 먹으면 나을 것이라고 말이다.
나는 의사가 처방해 준 항불안제와
수면제를 받아 들고 다음
진료를 예약했다.


- 정추위의《아주 느린 작별》중에서 -


* 병이 나면
병원에 가서 검사하고, 진단명이 나오면
의사의 처방과 치료를 받고 약을 꼬박꼬박 먹습니다.
마치 선생님 말씀을 잘 듣는 초등학생처럼 시키는 대로
고분고분 잘합니다. 그렇게 해서 다시 건강해지기도 하고
그렇지 않기도 합니다. 병이 나면 잠시 자신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왜 그러는 거니?"
무언가 짚이는 것이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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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 로그인김미성

2026.05.06 15:34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과실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
더보기>

수암

2026.05.06 13:16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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