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로 보는 아침편지
태그로 만나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태그로 만나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
매주 토요일마다
『고도원의 명상시집 밥 벗』, 속 시 한 편을 전합니다. 짧지만 깊은 울림이 있는 문장으로 마음에 쉼표를 더해보세요. 당신의 느낌도 댓글로 남겨주세요. |
아이야
두려워 말고
풍덩 들어오렴
풍덩 몸을 던지렴
너른 바다가
모두 너의 것이다
너의 품 안에 안긴다
푸른 하늘도
모두 너의 것이다
너의 날갯짓에 춤을 춘다
아이야
너는 자유롭다
바다 너머 하늘 끝까지
사랑할 수 있다
기왕에
풍덩 사랑하자
두려움 없이
겁 없이
너의 바다
너의 하늘이다
너의 사람이다
느낌한마디
×
신원영
2026.07.18 04:06
박정자
2026.07.18 02:34
오늘의 새소식
내 몸과 인생을 바꾸는 몸짱맘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