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로 보는 아침편지
태그로 만나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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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처음 치매 증상이
발현된 건 2013년 무렵이었다.
나는 명확하게 느낄 수 있었다. 그가
자신의 치매 가능성을 애써 외면한 채
일상을 유지하려 애쓰고 있다는 것을.
나는 묵묵히 치매 관련 정보를 찾아보면서
식단을 지중해식으로 바꾸는 것부터 시작했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내습해 오는
알츠하이머병을 막을 방도는 없었다.
- 정추위의《아주 느린 작별》중에서 -
* 치매!
자신을 잊어간다는 것은
너무도 안타깝고 슬픈 일입니다.
자신과 함께 주변 사람들도 잊어갑니다.
그저 본능에 충실한 어린아이처럼 되어갑니다.
그 모습을 바라보는 가족들은 억장이 무너집니다.
어떤 한 가족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당면 과제입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느낌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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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달
2026.05.08 17:41
2026.05.0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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