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은 독자들이 보내는 아침편지로 꾸며집니다.
실명으로 쓴 글에 한해,그리고 아침편지의 형식을 지켜 쓴 글에 한해 선정됩니다.
아침편지 가족으로 등록된 분만 쓸 수 있으며, 아침편지를 받아보시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편지를 읽고 많은 분들이 축하와 격려, 감사와 느낌 한마디를 보내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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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 땅에는 평화, 사람에게는 선한 마음이 있을 거라고 말했어요.
- 한창주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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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 우리가 가장 소중히 여기고 중요시하는 것들은 우리 마음에 새겨져 있다.
- 한창주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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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렘
- 설렘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은 축복이다.
- 한창주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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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픔
- 발레리나로서의 아름다운 겉 모습과 달리, 고된 훈련으로 발은 언제나 아팠고, 아픔은 내 가장 친한 친구였다.
- 한창주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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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 손잡지 않고 살아남는 생명은 없다.
- 한창주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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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 우리는 몸에 대해 가장 의존하면서도 몸에 대해 거의 모른 채 몸과 함께 몸 안에서 산다.
- 한창주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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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 살아가는 것, 우리의 일이다.('삶은 나의 일')
- 한창주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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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
- 우리가 꽃을 보고, 기다리고, 사랑한다는 것은 식물의 온 생을 지켜보고 응원하는 일이어야 하지 않을까?
- 한창주 2025.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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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
- 몸을 잃게 될 때가 되어서야 몸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 한창주 2025.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