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은 독자들이 보내는 아침편지로 꾸며집니다.
실명으로 쓴 글에 한해,그리고 아침편지의 형식을 지켜 쓴 글에 한해 선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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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편지를 읽고 많은 분들이 축하와 격려, 감사와 느낌 한마디를 보내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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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
- 밤을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찾아온 것은 아침이었다.('저녁 잎사귀')
- 한창주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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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
- 가족이 함께 식사하는 자리. 칭찬만 쏟아내기에도 짧은 시간이야.
- 한창주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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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
- 우리에게 주신 자녀는 다 선물이다.
- 한창주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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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 '여행을 떠난다'는 생각만으로도 우리는 설렘을 느낀다.
- 한창주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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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 사랑은 그것이 어떤 형태나 성질이든 결코 존엄에 손상을 주지 않는다. 사랑은 사람을 소외하지 않는다.
- 한창주 2025.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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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픔
- 내가 조금 아프니 남에게 관심 없고 오직 내 아픔만 세상의 중심이네('내가 아플 때는')
- 한창주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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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 인생의 행복은 어떤 일을 하고, 어떤 것을 사랑하며, 어떤 것을 희망하는 데 있다.
- 한창주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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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
- 건강한 몸을 가지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 한창주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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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 기쁨도 아픔도 대부분 말과 연관이 있다.
- 한창주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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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재
- 우리가 보고 듣고 읽는 모든 것은 우리 생각의 소재가 된다.
- 한창주 2025.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