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은 독자들이 보내는 아침편지로 꾸며집니다.
실명으로 쓴 글에 한해,그리고 아침편지의 형식을 지켜 쓴 글에 한해 선정됩니다.
아침편지 가족으로 등록된 분만 쓸 수 있으며, 아침편지를 받아보시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편지를 읽고 많은 분들이 축하와 격려, 감사와 느낌 한마디를 보내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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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 가슴속에 만권의 책이 들어있어야 그것이 흘러넘쳐서 그림과 글씨가 된다.(추사 김정희)
- 한창주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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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그림은 내면의 깊은 곳까지 파고들어 도달하기 힘든 지점까지 마음을 이끌고 심연의 낯선 곳까지 우리를 안내한다.
- 한창주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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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톨이
- 우리는 혼자 즐길 줄 아는 사람이다.깊이 사고하고 창조할 줄 아는 사람이다.
- 한창주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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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
- 정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솟아나는 맑고 깨끗한 마음이란 의미에서 일치한다.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신록의 마음.
- 한창주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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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
- 어찌보면 평범하고 사소한 그 모든 것에 감사할 때 비로소 우리는 행복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 한창주 2021.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