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은 독자들이 보내는 아침편지로 꾸며집니다.
실명으로 쓴 글에 한해,그리고 아침편지의 형식을 지켜 쓴 글에 한해 선정됩니다.
아침편지 가족으로 등록된 분만 쓸 수 있으며, 아침편지를 받아보시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토요일 '독자가 쓰는 고도원의 아침편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편지를 읽고 많은 분들이 축하와 격려, 감사와 느낌 한마디를 보내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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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 사랑 참 교묘해 뭐든 믿게 하지(신기루)
- 한창주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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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구
- 생각과 삶에서 비둘기처럼 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로울 것이 요구됩니다.
- 한창주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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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
- 처음 비행기를 탄다는 것을 누구에게 말하기 부끄러웠다 무거운 고철이 뜬다는 것이 신기하다
- 한창주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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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 산이라 해서 다 높은 것은 아니다 다 험하고 가파른 것은 아니다(산에 대하여)
- 한창주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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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식
-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이나 식사시간을 불규칙하게 하는 것은 모두 과도한 욕망의 표현입니다.
- 한창주 202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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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두운 만큼 빛나는 별
- 인간은 죽음이 있기에 신보다 위대하다.
- 강아론 BDS 2023.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