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자기 자신과 주변 이웃에서 보고 느끼고 겪은 실제 이야기를 진솔하고 감동있게 적어 주세요.
길이에 제한이 없으며 나중에 책으로도 묶여져 나올 수 있습니다.
인생을 일깨워준 울진항 할머니 (2) | 정선 2023.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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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탱글 (5) | 김태정 2023.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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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비상 (4) | 김태정 2023.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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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속의 서랍 (3) | 김태정 2023.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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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에 (2) | 변순희 2023.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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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한파 임 그리듯 (2) | 꽃비/김 연 숙 2023.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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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박? (5) | 김태정 2023.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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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엄마 이야기 (1) | 정선 2023.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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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지름길? (6) | 김태정 2023.0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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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와준 고마운 사람들 2 (2) | 도인숙 2022.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