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서로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자기 자신과 주변 이웃에서 보고 느끼고 겪은 실제 이야기를 진솔하고 감동있게 적어 주세요.
길이에 제한이 없으며 나중에 책으로도 묶여져 나올 수 있습니다.
늙은이가 은퇴를 하고... (1) | 도인숙 2025.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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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롯한 삶 (3) | 김태정 2025.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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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몫 (1) | 김태정 2025.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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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 마지막 날에 (1) | 한겨울 2024.1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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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을 마감하기 전에(2) (1) | 한겨울 2024.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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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진년을 마감하기 전에 (1) | 한겨울 2024.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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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냐? (5) | 김태정 2024.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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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과 박수 | none-name 2024.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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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의 카페 (2) | 김태정 2024.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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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다 괜찮아 (5) | 김태정 2024.0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