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4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暂时停下来看最美好的事物 请你现在暂时
停下来做这件事情,
在你所在的周围,
已有的事物中寻
找最美好的事物。
然后一边看着它一边做
专注于一呼一吸的冥想,
觉察自己感知的变化。


- 摘自于Martin Boroson的《One-Moment Meditation》-


*在这一瞬间,
你能做的只有呼吸,
深深的吸气和呼气的一瞬间,
就是与“我”自己面对的时候。
在一呼一吸之间,
从一切繁杂中解脱,
开启通往宁静平和的世界之门。
现在暂时停下来,
感受自己的呼吸,
看最美好的事物。

愿您每天笑口常开
- 옹달샘 '느림보(步) 가을 치유여행' 신청 안내 -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윤혁기입니다.

깊은 가을의 문턱에서
느린 걸음과 명상, 그리고 건강한 밥상이
함께하는 특별한 치유의 시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번 '느림보(步) 가을 치유 여행'에는
충주의 아름다운 길 '비내길'을 따라 걷습니다.
농토와 숲길을 지나 황금빛으로 물든 비내섬의 갈대숲을
걸으며 온전한 나를 마주하고 내면의 물음들과
고요히 대화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걷기를 마치고 나면 맛있는 점심 식사와 함께
충주의 명소 '중앙탑 사적공원'에서 자유로운 시간을
보냅니다. 그곳의 의상실에서 전통 한복, 교복, 개화기 의상까지
원하는 옷을 입고 사진을 찍으며 가을날의 낭만을 만끽해 보세요.
옹달샘에 돌아와서는 그린스파에서 지친 몸과 마음의
피로를 녹여내고 옹달샘 '사람 살리는 밥상'으로
몸속 깊은 곳까지 에너지를 채웁니다.

그 외에도 크리스마스 정취가 깃든
'옹달샘 미술관', 인생의 책을 만나는 '하비책방'과
'숲속 작은도서관', 카페에서의 여유 있는 차 한 잔을 통해
바쁜 삶에 쉼표를 찍고, 깊어가는 가을 속에서
나의 참모습을 발견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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