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5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진아침편지
매주 토요일에는 고도원이 쓰는
‘옹달샘 한 줄 명상’ 글을 배달해 드립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숲길을 걸으면서 떠오른 생각을
짧은 한 줄로 압축해 올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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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랑

아프고 따뜻하다

- 차(茶) 테라피, '매일 아침 차를 마십니다' -
바람이 차가워진 날, 따뜻한 차 한 잔의 여행!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김재덕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차를 마시며 자신을 돌아보고
소통하며 내면의 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차(茶) 테라피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번 옹달샘 차(茶) 테라피는
티 마스터이고 <매일 아침 차를 마십니다>의
저자인 이유진 작가와 함께 펼쳐집니다.

2009년 티 마스터를 시작하여
인도에 거주하며 요가와 아유르베다,
아로마테라피와 명상을 접해 더 깊은
차 명상을 이끌고 있는 이유진 작가는
현재 차를 통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일상으로
안내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유진 작가의 책을 보면
단순히 차만이 아니라 차 속에서
삶을 들여다보고 그 안에 있는
나를 발견하고 있습니다.

차를 통해서
내 삶을 돌아보고 차와 관련된
많은 이야기들, 레시피, 인문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차(茶) 테라피 여행에
함께 해보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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