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진아침편지
매주 토요일에는 고도원이 쓰는
‘옹달샘 한 줄 명상’ 글을 배달해 드립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숲길을 걸으면서 떠오른 생각을
짧은 한 줄로 압축해 올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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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너도 알지?

- 11월의 '아침편지 추천도서' -



뚝 떨어진 아침 기온에
옷깃을 여미게 되는 계절,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읽기 좋은
이 달의 추천도서를 소개해 드립니다.

언제 어디서든 고요하고
충만한 상태를 만들고 싶은 당신께<드디어 시작하는 명상입문>,
가장 나다운 길을 찾고 싶을 때 영감을 주는 에세이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 풍자와 해학으로
삶을 노래하는 류근 시인의 5년간의
사색과 기록<진지하면 반칙이다>
이렇게 세 권입니다.

1.《드디어 시작하는 명상입문》 신진욱
2.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 파커J. 파머, 홍윤주
3. 《진지하면 반칙이다》 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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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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