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2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책을 가지고 노세요 아인슈타인은 말했다.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내일을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 증상이다. 익숙하지 않은 분야의
책을 읽어라. 끊임없이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읽어라. 내 수준에 읽기 힘든 책을 사서 정독하라.
창의적인 사람이 독서도 잘한다. 상상력이
풍부하고 도전정신이 충만한 사람이
다양하게 읽고 쓰고 토론하며,
책을 살아 숨 쉬는 생물로
가지고 논다.


- 이정자의 《나의 노트》 중에서 -


* 책은
의식이 성장한 수준만큼 보입니다.
어린 시절엔 전혀 이해할 수 없었던 고전이
나이 들면 쉽게 읽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래서 한 살이라도 어렸을 때 고전을 읽는 것이
좋습니다. 좋아하는 장르만이 아니라,
다양한 장르를 접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책을 가지고
노십시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2025 추석 특집 '행복한 가족 마음여행(행가마)' -
 '10주년 특별 프로그램 & 숲속 음악회'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유하연입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맞이하는 한가위,
'행복한 가족 마음여행', 줄여서 '행가마'가
어느덧 1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가족분들께서 함께 울고 웃으며
사랑을 쌓아온 치유의 공간이 되었습니다.

명절마다 3대가 함께 찾아와 대가족의
온기를 나누고, 그리고 부부가 서로에게
휴식을 건네며, 며느리를 위해 시어머님께서,
부모님을 위해 자녀가 마음을 담아 모셔온
이야기들이 행가마는 그렇게 가족을 위한
가장 따뜻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긴 연휴의 추석, 10주년 행가마는
더 깊은 치유와 즐거움을 준비했습니다.

숲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맑히는 '힐링 걷기명상'
잔디밭에서 보름달처럼 스며드는 '시치유 테라피'
별빛 속에서 열리는 가을밤 '숲속 버스킹 음악회'
자연의 풍미를 담은 맥주와 와인으로 여유로운 '힐링 테라피'
웃음이 가득한 '추석 전통놀이'

옹달샘의 자연과 함께하는 시간 속에서,
모든 순간이 가족의 품 안에서
감사와 사랑으로 채워지길 소망합니다.



[준비물 안내]
달빛과 별빛 아래 잔디광장에서 즐기는 가족 피크닉 시간!
더 풍성하게 즐기실 수 있도록 준비해오시면 좋습니다.
- 피크닉 매트 / 접이식 의자 / 작은 텐트(우리 가족 공간 마련)
- 벌레 기피제 (자연 속에서 편안히)
- 조명용 랜턴 (별빛과 어울리는 우리 가족의 빛)
- 음악·악기 (우리 가족끼리 나누는 즐거운 시간 가능 )

옹달샘의 '사람 살리는 건강한 밥상'으로 함께 식사하며,
추석 당일에는 정성 가득한 명절 음식도 준비됩니다.
옹달샘 카페, 옹달샘 책방, 옹달샘숲속작은도서관,
미술관, 스파 등 다양한 공간이 가족분들의 머무름을
더욱 따뜻하게 채워줄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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