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4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신이 주신 선물 워싱턴 D.C의
제퍼슨 기념관 벽면에는
강렬한 문구가 새겨져 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신께서 자유도 주셨다."
서로를 신의 자녀로 인정한다는 것은 우리가
신께 속한 존재임을 깨닫는 것이며,
그 누구도(정부든 개인이든) 신이
우리에게 주신 자유를 빼앗을
권리가 없다는 것을
아는 일이다.


- 털시 개버드의《민주당을 떠나며》중에서 -


* 신은 인간에게 생명을 주시면서
가장 귀한 친구인 자유도 주셨습니다.
자유가 없으면 생명은 빛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빛 속에서 자태를 드러내듯이
자유는 생명을 빛나게 하는
신의 선물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산티아고 순례길 치유여행', 건강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



참으로 감사하게도
'산티아고 순례길 치유여행'을 함께 떠났던
39명이 모든 프로그램을 잘 마치고
어제저녁,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안전하게,
그리고 더욱 건강해진 모습으로 돌아온 것에
무엇보다 보람을 느낍니다. 아름다운 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깊은 자기를 만나 다시
새로운 꿈을 가슴에 품는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여행 기간 동안, 한마음 한 가족으로 지내주신
여행팀들에게 감사드리고 그동안 한국에서도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순례길을 걸으며 새롭게 얻은 영감과
더 새로운 꿈과 에너지를 바탕으로 아침편지도 꾸준히
열심히 쓰고,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도
잘 만들어가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아침편지 여행 홈페이지' 방문하기
'통증잡는 워크숍' 신청하기
'옹달샘 여백 스테이' 신청하기
'숲속작은도서관 개관식' 참가 신청하기
'2025 마인드런 페스티벌' 참가 신청 바로가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25년 10월 24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