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진아침편지
매주 토요일에는 고도원이 쓰는
‘옹달샘 한 줄 명상’ 글을 배달해 드립니다.
깊은산속 옹달샘 숲길을 걸으면서 떠오른 생각을
짧은 한 줄로 압축해 올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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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

때를 안다

-이제 당신이 쉴 차례입니다, 옹달샘 여백 스테이-
긴 연휴 오히려 바빴던 분들께 특별한 쉼의 시간!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김재덕입니다.

긴 연휴 잘 보내셨지요?
옹달샘에도 많은 분들이 연휴 기간 동안
가족들과 충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이 긴 연휴가 바빴을지도 모릅니다.
다른 사람들의 쉼과 행복한 시간을 위해
쉬지 못했던 분들께 옹달샘의 특별한
'여백'스테이에 초대합니다.

이제 옹달샘의 힐링 숲도
가을 옷으로 갈아입고 있습니다.

모두의 명절을 지켜준 여러분의
가을 속 '잠깐멈춤', 삶의 여백을 찾아
내 몸과 마음에 충분한 쉼으로 회복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가족과 함께,
때로는 혼자도 좋습니다.
자연이 건네는 위로, 쉼과 회복의 시간
이제 여러분이 쉴 차례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산티아고 순례길 치유여행' 중에
스페인 팜플로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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