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침편지 달력으로보기 요약글보기 리스트보기 내가 모은 아침편지 통합 검색 모두 검색 아침편지 느낌한마디 2015 2014 2016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이번달 그대를 만난 뒤... 2015.10.1. 목요일 인생 역전. 인생 역전이라는 말은 나와 상관없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대를 만난 뒤 인생 역전이 어떤 것인지 알게.. 더보기 > 에너지 공장 2015.10.2. 금요일 낮은 에너지는 사실상 모든 질병의 기초다. 세포의 에너지공장이 기아에 허덕인다. 이 작은 에너지공장을 미토콘드리아.. 더보기 > '그래, 그럴 수 있어' 2015.10.3. 토요일 세상에는 우리의 기준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도 많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는 말은, 그 일과 그 일을 한 사.. 더보기 > 반추(反芻) 2015.10.5. 월요일 관 속에서 잠자듯 평화롭게 누워 있는 남준을 바라보며 나는 그와의 삶을 하나둘 반추해 보았다. 기쁠 때도, 슬플 때도 .. 더보기 > 기립박수 2015.10.6. 화요일 뭐든 찬사를 보내고 싶을 때, 진정으로 존경하는 마음이 들 때, 가슴을 툭 두드리는 감성의 시그널에 감사할 때, 망설이지 .. 더보기 > 창조력 2015.10.7. 수요일 창조력이 있는 사람은 무엇인가 힘든 일에 부딪혔을 때 활로를 개척할 수 있지요. 언제나 같은 시선으로 보는 것이 아니.. 더보기 > 곰팡이가 핀 '작은 빵 네 조각' 2015.10.8. 목요일 (나치 강제수용소인) 비르케나우에 있을 때 한 여자가 죽어가면서 내게 손짓했다. 그러고는 손에 쥐고 있던 곰팡이가 핀 .. 더보기 > 마법에 걸린 사랑 2015.10.9. 금요일 단테, 베르테르, 로미오는 사랑의 대상을 보고 첫눈에 반하는 마법에 걸렸다. '마법에 걸린 사랑'은 설명이 불가능하다... 더보기 >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 2015.10.10. 토요일 행복이란 무엇인가. 밖에서 오는 행복도 있겠지만 안에서 향기처럼,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다. 가족들.. 더보기 > 아름다운 길(道) 2015.10.12. 월요일 사람이 다니라고 만든 길은 몸만 옮겨놓지 않는다. 몸이 가는대로 마음이 간다. 몸과 마음이 함께 가면 그 길은 길이 아.. 더보기 > 기억 저편의 감촉 2015.10.13. 화요일 나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하기에 아무것도 잊지 않습니다. 내가 들은 기억이 없는 멜로디와 목소리를 결코 잊을 수 없습.. 더보기 > 때로는 마음도 피를 흘린다 2015.10.14. 수요일 지난 20세기의 화두가 몸이었다면 이제 21세기의 화두는 단연 마음입니다. 마음의 흐름이 몸에도 영향을 줍니다. 마음은.. 더보기 > 우주의 제1법칙 2015.10.15. 목요일 모든 성공에는 이유가 있다. 뿌린 대로 거둔다. 뿌린 대로 거두는 것을 씨 뿌림의 법칙, 원인과 결과의 법칙, 줄여서 인.. 더보기 > 사랑은 말합니다 2015.10.16. 금요일 사랑은 말합니다. "조건 없이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은 말합니다. "당신은 지금 이대로가 좋습니다." 이런 사랑만이 우.. 더보기 > 숲이 숨쉰다 2015.10.17. 토요일 아마도 숲이 사람을 새롭게 해 줄 수 있는 까닭은 숲에 가지 않더라도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이미 숲이 숨쉬고 있기 때문.. 더보기 > '아침'을 경배하라 2015.10.19. 월요일 얼마나 오랫동안 내가 '아침'의 의미를 오해했었는지 깨닫게 된다. 서울을 떠나 이곳에서의 아침은 눈과 코와 귀로 음미.. 더보기 > 말솜씨 2015.10.20. 화요일 '말을 잘 하는 것'과 '잘 말하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말을 잘 하는 것은 말솜씨가 좋은 것이고, 잘 말하는 것은 상대.. 더보기 > 다시 출발한다 2015.10.21. 수요일 새로운 출발이 실패로 끝난다고 해서 인생이 영영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다시 출발하면 또 새로운 인생이 눈앞에 열립.. 더보기 > 선수와 코치 2015.10.22. 목요일 아무리 뛰어난 선수에게도 코치가 있습니다. 아무리 위대한 사람에게도 멘토가 있습니다. 그들은 내가 듣고 싶지 않은 .. 더보기 >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2015.10.23. 금요일 수용소에 함께 있던 소설가 트라이안은 모리츠에게 말한다. 어떤 공포도, 슬픔도, 끝이 있고 한계가 있다고. 따라서 오.. 더보기 > '얼굴', '얼골', '얼꼴' 2015.10.24. 토요일 '얼굴'의 옛말은 얼골입니다. 얼골은 얼꼴에서 왔습니다. '얼의 꼴'은 다시 말하면 '영혼의 모습'입니다. 그 사람의 영혼의.. 더보기 > 둘이서 함께 2015.10.26. 월요일 우리는 이제 막 답을 찾기 시작했을 뿐이예요. "둘이서 함께 기분 좋은 일을 하고 있고, 또 함께해서 서로를 가깝게 느낄 .. 더보기 > 평범함 속의 비범함 2015.10.27. 화요일 그렇게 그와 헤어지고 난 후 한참이 지나서야 난 그때의 경험이 내게 무엇을 가져다주었는지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 더보기 >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2015.10.28. 수요일 육체가 쓰러지면 그전에는 깨닫지 못했던 것을 다시금 깨닫게 된다. 인간은 관계의 덩어리라는 것을. 오직 관계만이 인간.. 더보기 > 아름답게 시작하라 2015.10.29. 목요일 시작부터 '아름다움'속에서 시작하라. 아름답게 시작하는 것이 바로 수련이다.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아름답게 변해가는.. 더보기 > '첫 눈에 반한다' 2015.10.30. 금요일 매혹은 상대방에게 특별함을 발견하는 것이다. 흔히 '첫 눈에 반한다'는 말은 즉각적으로 매혹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 더보기 > 사랑하는 내면의 아이에게 2015.10.31. 토요일 교사, 학부모 등 이미 성장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내면에 늘 건강하고 생동감 있는 '아이'가 살아 있도록 해야 합니다. 동시.. 더보기 > 아침편지의 '꿈너머꿈'을 함께해 주세요! 더드림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재)아침편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인가받은 문화예술단체입니다. 나의 후원내역 보기 | 기부금 영수증 신청 아침편지를 받는 다양한 방법들 이메일로 받기 App(앱)으로 보기 음성 아침편지 중국어 아침편지 문의 및 연락 1644-8421, 043-723-2033 아침 편지 관련문의 강연 및 인터뷰 문의 후원 관련 문의 아침편지 로그인 로그인 이메일 비밀번호 로그인 상태유지 아침편지 가족되기 비밀번호 만들기 비밀번호 찾기 회원이 아니어도 소셜 계정으로도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첫로그인 할 때만 SNS 계정을 설정하면 다음 접속부터 대표계정 하나만으로 자동 로그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