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침편지 달력으로보기 요약글보기 리스트보기 내가 모은 아침편지 통합 검색 모두 검색 아침편지 느낌한마디 2015 2014 2016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이번달 무엇으로 생명을 채우는가? 2015.7.1. 수요일 우리의 생명은 너무나도 짧아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는 부자나 거리에서 기타를 치며 연명하는 거지나 결국은 똑같이 한.. 더보기 > 도움을 청하라 2015.7.2. 목요일 우리가 느끼는 두려움은 대부분 머릿속에서 만들어 낸 창작품입니다. 그걸 깨닫지 못하는 것뿐이죠. 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더보기 > 지금은 조금 아파도 2015.7.3. 금요일 범서야, 삶은 마치 조각 퍼즐 같아. 지금 네가 들고 있는 실망과 슬픔의 조각이 네 삶의 그림 어디에 속하는지는 많은 .. 더보기 > 우선 부모님의 뜻을 따르렴 2015.7.4. 토요일 우선 부모님의 뜻을 따르렴. 하지만 네가 잡고 있는 올바른 방향까지 잃어버리란 말은 아니다. 그 방향을 잃지만 않는다.. 더보기 > 기초, 기초, 기초 2015.7.6. 월요일 기초부터 알기. 그것은 그레이엄 코치가 우리에게 준 커다란 선물이었다. 기초, 기초, 기초. 대학교수로 있으면서 많은 학.. 더보기 > 나무에게 배운다 2015.7.7. 화요일 나무도 사람처럼 나무마다 다 다릅니다. 각기 다른 나무의 성깔을 꿰뚫어 보고 그것에 맞게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더보기 > '리더가 사라진 세계' 2015.7.8. 수요일 모든 국가는 스스로 살아남아야 한다. 70년 만에 처음으로 우리는 글로벌 리더가 사라진 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다. 세.. 더보기 > 그건 사랑, 그건 행복, 그건 축복 2015.7.9. 목요일 당신의 오늘과 나의 오늘이 얽혀 있다면 그건 사랑. 당신의 내일과 나의 내일이 얽혀 있다면 그건 행복. 당신의 내일과.. 더보기 > 내가 나를 어루만져 준다 2015.7.10. 금요일 이 키로 이 얼굴로 이 뇌 용량으로 이 성질머리로 이 나이 될 때까지 용케 버티고 있구나. 그래, 무명인으로 제 역할 하.. 더보기 > 도자기 공방에서 2015.7.11. 토요일 "뚜껑을 덮고 나면 가마 안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내 손을 떠났다는 걸 깨달아야 해요. 인생에서 나에게 찾아오는 기.. 더보기 > 사막에 서 있을 때 2015.7.13. 월요일 그 사막에서 그는 너무도 외로워 때로는 뒷걸음으로 걸었다. 자기 앞에 찍힌 발자국을 보려고. - 오르텅스 블루의 시.. 더보기 >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2015.7.14. 화요일 힘이 들어간 눈에 힘을 빼니 뚜렷하게 보이던 편견이 사라졌다. 힘이 들어간 어깨에 힘을 빼니 매일같이 나를 누르던 타.. 더보기 > 젊음은 가고 청춘은 온다 2015.7.15. 수요일 그러니까 젊음과 청춘은 다른 거야. 시간이 지나면 더 확실해져. 젊음은 꽃병에 들어 있는 꽃이라서 시간이 지나면 시.. 더보기 > 괜찮은 남자들은 어디로 가고... 2015.7.16. 목요일 괜찮은 남자들은 누가 다 훔쳐갔을까. 길을 걷다 보면 잘생긴 남자도 많고, 키 크고 귀여운 남자도 많은데 왜 내가 만나는.. 더보기 > 내 나이 35세 2015.7.17. 금요일 내 나이 만 35세. 그동안 나는 무엇을 해왔는가? 아무것도 없었다. 황금 같은 나의 귀한 젊은 나날들을 헛되고 헛된 욕.. 더보기 > 사랑에는 새드엔드(Sad End)가 없다 2015.7.18. 토요일 헤밍웨이는 말했습니다. "사랑에는 해피엔드가 없다." 나는 이 말에 반박하고 싶습니다. 사랑에는 해피엔드가 없는 것이 .. 더보기 > 아이의 울음 2015.7.20. 월요일 울음은 빨리 그치게 하는 편이 좋다는 게 지금까지의 육아 상식이었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울음은 태어남과 .. 더보기 > 눈 뜨면 맨 먼저 보는 사람 2015.7.21. 화요일 눈 뜨면 제일 먼저 보는 게 너라니, 다행이다. 자다가 이유 없이 눈을 떠 보면, 그럴 때가 있다. 가령 누군가가 나 몰래.. 더보기 > 당신이 '예술작품'이다 2015.7.22. 수요일 예술 작품이 시나 그림, 책이나 건축물처럼 반드시 볼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당신 자신의 삶을 예술작.. 더보기 > 늘 첫사랑처럼 2015.7.23. 목요일 누구에게나 첫사랑이 있습니다. 당신의 첫사랑은 누구입니까. 당신은 누구의 첫사랑입니까. 우리는 언제나 누군가를 사랑.. 더보기 > 지적 젊음 2015.7.24. 금요일 늙지 않는 소수의 사람들이 있었다. 나이가 들고 육체가 퇴행하는 것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지적 .. 더보기 > 작은 둥지 2015.7.25. 토요일 너를 기억하기엔 내 기억의 용량이 모자란다 그러니 자주 들락거려 다오 - 방우달의《그늘에서도 그을린다》중에서 - 더보기 > 서른 살부터 마흔 살까지 2015.7.27. 월요일 서른 살부터 마흔 살까지 그 시기를 관통하고서 진정한 나 자신이 되었다. 나에게 부여된 역할, 이미 수립된 기존 모델.. 더보기 > 마음을 꺼내 놓는다 2015.7.28. 화요일 감사는 품는 게 아니라 꺼내 놓는 것. 누군가에게 당신의 좋은 마음을 전한다는 것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크든 작든 상.. 더보기 > 나침반마저 없을 때 2015.7.29. 수요일 노련한 여행자는 늘 나침반을 지니고 다닌다. 자주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일단 꺼내놓으면 금방 길을 찾을 수 있기 때문.. 더보기 > 인생의 투자 2015.7.30. 목요일 인생에도 수업료가 있다. 귀한 것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가를 치러야 하고 기약이 없는 인내를 해야 할 때도 있다. .. 더보기 > 희망이란 2015.7.31. 금요일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더보기 > 아침편지의 '꿈너머꿈'을 함께해 주세요! 더드림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재)아침편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인가받은 문화예술단체입니다. 나의 후원내역 보기 | 기부금 영수증 신청 아침편지를 받는 다양한 방법들 이메일로 받기 App(앱)으로 보기 음성 아침편지 중국어 아침편지 문의 및 연락 1644-8421, 043-723-2033 아침 편지 관련문의 강연 및 인터뷰 문의 후원 관련 문의 아침편지 로그인 로그인 이메일 비밀번호 로그인 상태유지 아침편지 가족되기 비밀번호 만들기 비밀번호 찾기 회원이 아니어도 소셜 계정으로도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첫로그인 할 때만 SNS 계정을 설정하면 다음 접속부터 대표계정 하나만으로 자동 로그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