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로 보는 아침편지
태그로 만나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태그로 만나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배우고, 일하고, 운동하며
하루를 보내고 나면 잠자리에 들 무렵에는
피로가 몰려올 것이다. 하루를 알차게 보냈다는
증거다. 그 기분 좋은 피로감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우리가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당장 큰 진전이 보이지 않는다고 좌절하지 말고
잠자리에 들 때 어떤 기분이 드는지
점검해 보라.
- 다리우스 포루의 《세네카의 오늘 수업》 중에서 -
* 피로감도 여러 형태가 있습니다.
지쳐 쓰러지게 만드는 피로감이 있는가 하면
기분 좋은 피로감으로 밥맛도 좋고, 꿀잠을 자게
만드는 피로감도 있습니다. 하루를 열심히 살아내고
밤에 잠이 쏟아지는 피로감은 달콤하기까지 합니다.
간밤에 달콤한 잠을 자지 못했다면 그날 하루를
다시 돌아보아야 합니다. 더 배우고, 더 일하고,
더 운동하며 알차게 살아야 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느낌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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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암
2025.04.30 07:31
김종달
2025.04.30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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