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은 아침편지 가족 서로의 개인 안부와 음악, 영상, 글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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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노래
이순영
2009-10-09 08:38:21 | 조회 :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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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영
가을은 깊어가고
바람 또한 써늘해 졌네요
사랑방모든님들~
사랑과 추억이 더욱 영글어지고
머리는 맑아지는
그런 평안한 하루 되세요 -
안상인
오랫만에 댓글로 인사 드립니다.
삶의 연륜이 묻어나는
이 선생님의 가을 향취는
숭고한 선배 이해인 시로 대신하며
중후한 무게감으로 가슴을 노크하고 있음 입니다.
이 가을에
열정의 정화(淨化)를
사유의 동화(同化)로
잉태하려
나 홀로 가을을 가두고
달 밝고 해 맑은
음양의 조화를 노래하는
새콤달콤 맛과
알록달록 멋을
알콩달콩 승화(昇華)시키리
-
박세훈
스텔라님안녕하세요
푸르고 푸르던 잎
곱게 곱게 물들여
아쉬움에 떨구어내야하는 그아픔은
혹 돌아오지 않는길에 누군가 손흔들어주는
동경과 기약과 기다림과 그리움이 있으면
다시 반가움으로 볼수있겠지만,,,,,
""이제는 우리
더욱 고독해져야겠구나
남은 시간 아껴 쓰며
언젠가 떠날 채비를
서서히 해야겠구나""
우리네의삶은 소멸로가는
이름조차도 잊혀진 無 ,,,
이순간을 소중히
더욱더 사랑하며 행복해지기를 빌어봅니다
내내 건강하시길 빕니다
-
윤석수
순영님.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가을영상. 음악과 함께 이해인님의 그리움의 시.
가을노래.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드리며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아띠
이순영님, 안녕하세요~
풍성한 추석은 잘 보내셨구요?
날씨도 이젠 서늘하여서 가을향기가 물씬 합니다.
바람에 흩날리는 노오란 낙엽에 짙은 연민도 느껴지고...
울님들이 올려주시는 노래도 글도 가슴을 저미게 하구요.^^
가을 뜨락에서 추억을 끄집어내어 그리움으로 물들여보며,
아름다운 가을 서정은 사람들을 깊은 감성으로 채우게 하니
한걸음씩 우뚝 멋지고 성숙의 길로 가게 하는 것 같애요..
올려주신 이해인 시인님의 감성 깊은 가을 노래에
한참을 음미 하면서 감상 잘하고 갑니다.
평안한 나날,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하시어요~^^*
-
피오나
순영님
어제와 다르게 조금씩 붉은 빛으로 옷 갈아 입는
회사 앞 뜰의 나무들을 보며 가을이 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이 해인님의 싯귀처럼
감기 기운처럼 스며드는 가을 때문에
으스스 한기가 들곤 했나봐요
가끔 양팔로 가슴을 꼭 안게 되고..
순영님 뵐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거기엔 더욱 고운 빛깔의 가을이 있겠죠
이번 가을엔 만남을 기다리는 설레임으로
행복해 하겠어요
순영님
그 날을 기다리며 피오나 인사드리고 갑니다 ^^
-
이암호
'... 죄없이 눈이 맑아
어린 시절의 나를 만나고 싶네...'
순간적으로 눈이 붉어지는 구절입니다.
시와 동일한 삶과, 인물에게서 얻는 감동은
오래도록 가죠. 그 감동에 변화되기도 하구요.
좋은 시를 소개하신 이순영님께, 감사 드립니다.
'... 하늘은 높아 가고
기도는 깊어 가네.'
-
이순영
함께하여주신
안상인님
박세훈님
윤석수님
아띠님
피오나님
이암호님
~고맙습니다
제가 며칠 짬을 낼수가 없어서
인사가 늦었네요
변함없이 좋은날 되시기 바랍니다
-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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