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乐观开朗的心态 生活很现实,
凡事不可能都一帆风顺。
在工作和生活中会遇到许多困难和考验,
也会承受很多挫折和痛苦。
面对挫折,
保持乐观开朗的心态,
是一种理想的解脱方式。


--摘自于陶尚芸《一生三会》


*积极乐观的生活态度,
可以对现实生活充满希望,
也可以勇敢面对现实生活中的不如意。
坚信自己的人生选择,
相信会有更好的明天,
鼓起勇气昂然向前,
这就是乐观开朗的生活态度。

愿您每天笑口常开
- '녹색뇌 해독코드' 1, 2기 참여 후기 -
   '녹색뇌 해독코드' 3기는 8월18일 시작합니다



'녹색뇌 해독코드' 1기와 2기를 마치고
참여자분들이 남기신 후기를 아래에 소개합니다.
절절하고 진솔한 이야기, 다시 살아난 경험, 작은 기적의
체험담이 많은 분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는
좋은 길잡이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꼭 한 번씩 찬찬히 읽어 보시고
관심있는 분들은 오는 8월18일에 시작되는 3기와
10월27일에 진행되는 4기에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참여 후기 -

1. 김순이님
앞만 보고 달려온 직장생활에
휴가를 내어 간 깊은 산속 옹달샘....
새벽4시에 일어나 새벽 기도후 헬스장을 들려 운동하고
갱년기가 뭐냐고 하던 나에게 직장건강검진중 유방암
진단 후 신청한 녹색뇌 해독코드....

유기농 자연식과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이 꿈결같이 지나갔네요.

특히 옹달샘으로 가던 날
목감기로 침을 삼킬 수 없었는데
풍욕하는 첫날 목감기가 치유되고, 제대로 된 호흡을 배우고
싶었는데 고도원님의 333녹색호흡을 익히며 비움과 채움을
깨닫게 하시고, 2일만에 숙변이 제거되어 장에 있던
쓰레기들이 한꺼번에 나오는 기적같은 해독....

유기농채소와 체질에 맞는 음식처방전...
어느것 하나 소홀하지 않고 돈이 아깝지 않은....
자연치유한다고 하면서 우왕좌왕했던 나에게
녹색뇌 해독코드는 나를 알아가는 메뉴얼을 가지고 왔습니다.

나에게 왜 이런일이 있었을까?
원망하지 않고 감사의 선물로 받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밉고 싫었던 나의 오른쪽 유방멍울에게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고백하며 너를 더욱 사랑하겠다고 고백하며
펑펑 울었던 향기명상과 림프마사지.....

너무나 행복한 시간들....
함께 했던 녹색뇌 해독코드 2기분들....
눈물이 날만큼 보고싶고 그립네요.

일상생활에 돌아와
또 컴퓨터로 하루종일 일하지만
쉬고 싶을 때 비움과 채움, 그리고 해독이 필요할 때면
언제든 가고 싶은 엄마품 같은 깊은산속 옹달샘~

2. 강명순님
저는 2015년 5월 혈액암 2기 판정을 받아
6개월 동안 항암치료 및 조혈모세포 이식수술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회복기간 6개월째 입니다. 모든 치료는 끝나
암세포는 사라졌지만 재발방지를 위해 노력하던 중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옹달샘에 오기 전 기침감기를 겪게 되더니
목에서 땀이 흐르는 증상을 그대로 갖고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밥을 먹을 때, 계단을 오르내릴 때 조금만 급하게 뛰어도 목 뒤에서
식은 땀이 흘러 손수건으로 닦아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3박4일째 되던 날부터 땀을 흘리는 횟수가 줄어들더니
6일째인 오늘은 거의 땀이 나지 않았습니다.

들어올 때 체중이 66kg로
제 자신이 지탱하기 어려운 듯 계단을 올라갈 때면
숨이 차서 천천히 올라가거나 잠시 쉬었다 가기도 했는데
4일째부터 숨이 차는 증세가 없어지고, 심지어 뛰어오르는
상황인데도 몸이 가볍게 느껴지며 비채방에서 명상을 위해
천채방으로 의자를 들고 올라가도 옆사람과 수다를 떨며
웃으며 올라가는 광경이 연출되어 제 스스로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제 자신만이 알게되는 건강회복의 모습이 감동적이며,
또한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제게 이 프로그램이 각별하게 느껴졌던 것은
그동안 제 주치의 선생님도 제 병의 원인을 확실히
알 수 없는 의학계의 입장으로 설명해주지 못했고, 또 재발의
우려속에서도 확실한 방지책을 알려줄 수 없는 것이었는데,
상형철 병원장님의 책 속에서 제 병의 원인을
찾아냈다는 사실입니다.

가장 큰 사건은
제 병의 원인을 찾게 되어
치료의 길이 밝아졌다는 믿을 수 없는
기적의 순간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 동안 보살펴주신 아침지기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환자들을 옆에서
보살핀다는 것이 굉장히 어려운 일이고 힘들었을텐데
친절하게 힘든 내색없이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 번 녹색뇌 해독코드에 또 참석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3. 조순영님
자신을 돌아볼 수 없는 바쁜 일상 속에 지내다가
수고한 나 자신에게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일상에서의 탈출 일주일"

많은 망설임과 내 일을 대신 맡아 줄
가족들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외면해야 할 만큼
정신적, 육체적으로 피로했었다.

옹달샘의 싱그러운 녹음과
다양한 스트레스 해소방법들, 호흡명상, 이완명상, 통나무명상,
니시요법 등등과 체질에 따른 식이요법, 신선한 채소샐러드,
거슨스프, 맛깔스런 음식들 덕분에 쌓였던 피로를
모두 걷어내고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에너지를 얻었다.

참 놀라운 것은 같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사람들도 눈에 띄게 하루하루 피부색이 달라지고
표정들이 밝아지는 느낌이었다.

"얼굴색이 많이 밝아졌어요"
"표정이 바뀌었어요"
우리가 주고받는 인사였다.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만드느라
연구하시고 애쓰신 의료진과 아침지기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이 분들께 받은 에너지를 내가 다시 돌아갈 곳, 우리 가정과
이웃들에게 사랑과 감사를 돌려드리려 한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4. 민근홍 님
삶이 조금씩 힘들어질 때마다
아내의 손에 이끌려 찾곤했던 깊은산속 옹달샘!
이번 녹색뇌 해독코드 프로그램은, 태어나 처음으로
내가 먼저 아내에게 참여를 희망하였다.

2015년 5월 후두암 판정을 받고
수술과 방사선치료를 받으면서 2014년 8월 녹색뇌 프로젝트
체질밥상이 더욱더 내 뇌리에 진하게 남아있어
재수생 입장으로 다시 참여하였다.

더욱 더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을 접하면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었다.

오기 전 장염으로 고생을 해 포기할까
생각했었지만 약봉지를 싸들고 들어와 모든 프로그램을
소화하면서 장염약을 복용치 않고도 회복할 수 있음에
감사를 표시합니다.

5. 정현주님
벌써 10일이 지났다.
옹달샘에서 일상생활로 돌아온 지..

옹달샘에서의 6박7일동안 몰랐던 변화들을
세상에 나와서야 하나하나 알아차리게 되었다.

나는 무척 밝아지고 너그러워지고 긍정적인 사람이 되었다.
옹달샘에서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를 평생 살아오면서
했던 것보다 더 많이 말했던 것 같다. 그리고 그 따뜻했던
포옹들..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속에 사랑과 감사를
가득 채우고 세상에 나온 것이다.

생각이 바뀌었다.
똑같은 사건을 두고, 나는 다르게 반응하기 시작했다.
진흙탕에 넘어져도 아 짜증나 하는 대신,
씨익 웃는 사람이 된 것이다.

6박7일동안 내 몸은 무척 예민해졌다.
오감이 열렸다는 게 맞을까?
바람을 느낄 수 있고, 꽃 한송이를 제대로 볼 수 있고
입 속에 들어온 채소의 맛을 오롯이 느끼기 시작했다.

내가 어떻게 이렇게 변했을까?
녹색뇌 해독코드 프로젝트는 일정내내 정말 진수성찬을
대접받는다. 6박7일동안 내가 먹고 겪었던 일들이
집으로 돌아와서야 폭발적으로 그 결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주위에 어둡고 우울하고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녹색뇌 해독코드를 추천해주고 싶다. 물론 마음이 아픈 것
말고도, 몸이 아픈 분들께도 이 이상 좋은 프로그램은 없다.

나는 마음이 아픈 사람이었는데 싹 나았고
다 나은 것도 모른채로 집에 돌아왔고 내 변화를 알아차리고..
참여후기를 남기고 있다.

나는 처음에 95만원이 좀 부담이 됐었다.
그런데 지금은 이 금액도 적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솔직히 녹색뇌 해독코드가 옹달샘에서
처음 참여해본 프로그램이라 다른 것과 비교를 할 수 없지만
다른 프로그램 대비 가장 아낌없이 퍼주는 프로그램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8월에 하는 3기에도 또 가고 싶다.

6. 김만수님
먼저 고도원님과 상형철님,
깊은산속 옹달샘의 아침지기 여러분의
혼이 담긴 사랑에 감동먹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하여
앞 단계 일정을 처리하는 과정이 힘들었던지
2일차 되는 날 대상포진이 발병하였습니다.

면역력 저하로 생긴 병이니 이번 프로그램을
성실히 따르면 치유될 거 같은 예감이 들어
기다려 보기로 하였습니다.

3일차 되는 날에는 부위도 통증도 심해졌습니다.
4일차부터는 나아지는 기분이었고
지금은 90% 이상 치유된 거 같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면역력 향상에 대단한
효능이 있음이 입증되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7. 송나영님
이번 수련회 참가 후기를
'감동'이라는 테마로 전달해 봅니다.
왜냐하면 여기 있는 동안 '감동'의 기운이
충만하여 제가 치유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몇 가지 감동의 스토리를 전해드립니다.

첫 번째, 준비하신 프로그램 하나하나,
메세지 하나하나, 정성스레 준비하신 음식 하나하나...
모든 것에서 정성이 느껴졌습니다. 진심을 다하여
준비하신 모습에 너무 감동받았고 참여하는 내내
마음이 풍요로웠습니다.

특히나 저희가 건넨 한마디 한마디
의견을 내부적으로 잘 Communication 하며
수렴해주시고, 유동성 있게 운영에 반영해
주신 배려는 한층 더 감동이었습니다.

두 번째, 같이 합숙한 분들로부터 받은 감동입니다.
저는 같이 계신 분들에 비해 나이도 어리고
큰 병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나영아, 너 나이에 미리미리 관리를 잘 해야한다.
이런 부분을 신경써야 한다" 라고
사랑이 담긴 말씀을 건네주신 왕언니들,
너무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소중한 인연을 계속 이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세 번째, 채우기에 대해 상형철 병원장님께서 해주신 말씀입니다.
"채울 때에는 삶에 있어서 '목표'가 있어야 하고,
목표가 없으면 스트레스를 받는다"라는 말씀이십니다.
저에게는 허를 찌르는 감동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글로벌 기업에서 글로벌 리더가 되고 싶다는
큰 꿈의 줄기는 있지만 그 꿈에 다가서기 위한
세분화된 목표와 채울 수 있는 실천 계획이
부족하기 때문이고, 그 때문에 제가
'스트레스'와 함께 마음의 병을 앓고
있다는 깨우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고도원 이사장님을 직접 뵐 수 있었던
큰 감동이 있었습니다.
미남이십니다.(물론 제 기준^.^ 입니다.)
얼굴 가득한 함박웃음을 보는 저는 늘 기분이 좋았고
하시는 스피치마다 힘과 감동의 여운이 있었습니다.

끝으로, 제가 쓴 후기에 스며든 감동이
이 편지를 읽으시는 분께도 감동으로 전해지기를
바라면서 글을 마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8. 고영민님
사랑하는 옹달샘 가족여러분!
저는 저 멀리 제주에서 왔습니다.
오래 전부터 아침편지를 받아보면서
나에게 정신적인 위안도 많이 되었으며
또한 이웃들에게, 가족에게 아침편지를 전달하면서
그 사람들에게 마음의 위안과 행복을 전달할 수 있게 되었어요.

아침편지를 통해 슬픔과 고통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큰 위안이 되는 편지였고,
여기 옹달샘 프로그램을 예전부터 참여하고 싶었으나
여러 여건으로 방문하여 체험할 수 없었습니다.

이번 기회가 나의 인생의 중요한 터닝포인트이면서
행복의 기회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행복, 사랑, 에너지 충전,
제 2인생의 목표를 확실히 두고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가 갖고 있는 질병의 근원도 확실히 알았고
치유의 방법도 배워가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자연 속에 있어야 하며 서로 함께 숨을 쉬어야 한다.
하지만 이제까지 거꾸로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인간을 창조하시고
코에 생기를 불어넣어 생명이 살아있도록 한 귀절을
떠올리며 호흡을 통해 우리는 숨과 생명과 영혼까지
살릴 수 있다는 것도 깨달았습니다.

나에게 왜 암이 생겼을까? 라는 질문보다
암이라는 존재로 인해 내가 행복해지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지금까지 나의 세포가 아파했는데
나는 외면하고 나의 이기적인 마음으로 계속해서
앞으로 달려나갔던 것 같아요.
이젠 나의 세포회복과 영성회복으로 새로운 내가 될겁니다.

많은 정보와 내가 걸어가야 할 길이 무엇인지를
인도해 준 고도원 이사장님, 상형철 병원장님,
이 프로그램을 위해 많은 고생을 해주신
옹달샘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녹색뇌 해독코드가 많은 사람에게 알려져
진정한 건강이 무엇이고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지 해답이 되는
프로그램이 될꺼라고 생각합니다.

"녹색뇌 해독코드" 모든 분들 화이팅!
다음에는 조금 더 건강하고 아름답고
사랑과 감사와 행복이 가득한 얼굴로 찾아오겠습니다.

9. 이경하님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녹색뇌 해독코드 프로젝트' 1기에 참여했던 이경하입니다.

사실 지인의 권유로 이 프로젝트에 신청버튼을
누르기까지 몇번이나 망설이고 망설였습니다.
낯선 곳, 낯선 행사, 그리고 시간...
헤아려보면 가야할 이유보다
가지 말아야 할 이유가 더 많았었죠.

나는 이미 서울 최고의 병원에서 내노라하는 의사에게
내 병을 의지하고 있고, 완벽하지는 않지만,
그리고 때론 많은 불편을 감수해야 하기도 하고,
의구심이 들때도 있었지만,
그럭저럭 병을 관리해 나가고 있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오만과 편견에 빠져있는 사람의 외곬수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깨닫게 되기까지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의료진의 각종 신체검사 결과도 물론 충격이었지만,
무엇보다도 지금까지의 자신의 생활습관, 식습관 등이
원인이 되어 몸과 마음의 병이 깊었다는 것을
비로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일주일간 함께 했던 순간순간이 제게는
놀람의 연속이고, 깨달음의 연속이었습니다.
최선을 다해 한사람 한사람에게 관심을 주시고,
함께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들을 보낸 고도원 이사장님,
상형철 병원장님, 다양한 명상시간을 함께해주신 강사님들,
그리고, 홍인하 팀장님과 아침지기님들 한 분 한 분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식사때마다 준비되는 그 깔끔하고 정갈한 그리고 무엇보다
건강하고 맛있는 식단은 여느 유명 맛집에 비할 바 아니었습니다.
통나무명상을 비롯한 각종 명상은 자신의 몸과 마음을
되돌아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녹색뇌 해독코드 1기를 함께했던 많은 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들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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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남겨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와 사랑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최인영의 '아침'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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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7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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