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每一餐     现代人一日三餐,
大部分都是定时、
定场所、聚在一起吃饭,
这种习惯起码有几百万年的历史了。
就餐也是一种社交,
大部分人都喜欢聚餐,
不喜欢一个人吃饭。
聚在一起吃饭的人,
相互之间或多或少
都存在着社会连带关系。
人们聚餐时,
共享群体归属感。
 

- 摘自于Michael L. Power的《The evolution of obesity》-
 

*只有人类,
每天都要定时
定点去吃饭;
只有人类,
为了一日三餐,
付出辛劳和汗水。
有些人在饥饿的痛苦中流泪,
有些人为了吃饭敢玩命。
真正幸福的人,
一日三餐每一顿,
都要和大家一起分享爱与感恩。
 
 
愿您每天笑口常开
- 옹달샘 '치유음식 아카데미'(1기) 신청 안내 -
  오는 1월24일부터 6박7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깊은산속 옹달샘이
'1004 힐러 아카데미'에 이어
'치유음식 아카데미'를 시작합니다.

음식은
곧 사람의 몸입니다.
아니 사람의 모든 것입니다.
성공과 실패, 건강과 병고, 행복과 불행이
먹는 음식에 달려있습니다.

음식은 곧 약입니다.
먹는 음식에 따라 병을 예방하고 다스릴 수 있습니다.
음식은 곧 예술입니다. 사랑과 감사가 담긴,
가장 아름다운 예술입니다. 좋은 음식,
치유의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
최고의 예술가입니다.

저 역시 그런 마음으로
'사람 살리는 밥상' 옹달샘 치유음식연구소를 열었고
많은 분들이 이 음식을 통해 건강을 회복하고
행복감을 맛보았습니다.

치유음식연구소에서는 건강을 넘어
예술로, 여기에 더해 식재료를 심는 순간부터
가꾸고 저장하고 조리하고 소화가 되는, 농업과 과학까지 아우르며
사람이 달라지고 삶이 달라지는 진짜 치유음식을 연구합니다.
이렇게 쌓아온 경험과 치유 레시피를 모아
'치유음식 아카데미'를 시작합니다.

자기 가정 식단에
옹달샘 치유음식을 올려
가족들의 건강을 지키고자 하시는 분,
학교, 기업 등 단체 급식을 통해 다수의 사람들에게
옹달샘이 구현하는 '사람 살리는 밥상'을 제공하고자 하시는 분,
치유음식 조리사, 영양사, 전문강사 등 치유음식을 직업으로 삼거나
사회봉사나 재능기부를 통해 치유음식을 주변에 확산시키길 원하시는 분,
또 장차 자영업으로 '우리 동네 옹달샘 사람 살리는 밥상' 식당을
운영하고자 하시는 분들을 초대합니다.

이미 요리분야에서 일하고 계신 분들이라도
옹달샘 '치유음식 아카데미'를 통해 한 차원 높은 음식세계를 열고,
더불어 새로운 가능성과 꿈을 발견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6박7일 동안 진행되는 이 과정에서는
옹달샘 치유음식연구소 서미순 소장과 함께 옹달샘에서 숙식하며
옹달샘의 자연농과 자연식, 발효와 저장에 이르는 과정뿐만 아니라
재료를 손질해 치유음식으로 만드는 요리과정과 철학을
오롯이 체험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아래 세부 내용을 참고하시고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음악은...
미사 조노우치(Missa Johnouchi)의 'Lilies'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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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월 옹달샘 스테이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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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힐러 아카데미'(2,3기)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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