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특별 새싹반 이벤트 오늘까지만 진행 -
코로나 위기를 몸짱과 함께 극복해요.

안녕하세요.
몸짱맘짱 대표 고새나입니다.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불혹을 넘어 중년에 접어들면
서서히 꿈을 잃어버린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
몸짱에서는 꿈짱을 향해서도 함께 나아가고 있습니다.
꿈짱에서는 본인의 꿈도 다시 찾아 도전해 나가면서
몸짱가족, 지인, 자녀, 동료 등에게도 꿈을
물어주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바로 '꿈인터뷰'입니다.





3월 새싹반에 혜성처럼 등장한
멋진 남성 두 분이 몸짱에 신선한 열정을
함께 나눠주고 계신답니다. 두 분의 몸짱댄스
감상해 보세요. 몇 개월 뒤, 슬림 하면서도
근력 있는 변화된 두 분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중급반을 마치고
고급반에서 식스팩을 향한 운동을 계속적으로 하고 계신
최병봉님의 '몸짱 스토리' 입니다.



몸짱과의 첫 인연은
옹달샘에서 '단식명상'에서
중급과정을 하고 계신 몸짱님을 만나면서부터입니다.

엄청난 스트레스에
몸과 마음을 리셋하는 맘으로 단식명상을 참여했는데
계속 유지하고자 하는 마음에 몸짱에 첫 발을 내딛게 됩니다.

새싹반에서 하루하루 운동을 하는 습관을
기르기 시작했죠. 추가적으로 하루에 만 보 이상
걷기 생활화를 실천하기 위해 아침 6시에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새벽에 걷다 보면 처음에는 멍하다가 점점 정신이 또렷해지는
그 경험이 아주 상쾌했지요.

몸짱은 서로를 격려하는 시스템이
아주 잘 만들어진 온라인 공간입니다. 서로가 서로에 대한
관심을 자연스레 엮어주니 참 재미있는 곳이라 느껴집니다.
운동영상을 만들어서 올리는 재미도 솔솔~ 하구요.

중급반에 입문할 때 겨울이 찾아왔습니다.
아침운동이 어려워져 대신 출퇴근시 전철을 이용하고
한 정거장 전에 내려 걸었답니다. 점심시간을 이용한
안양천변 걷기도 유용했습니다. 하지만 연말이 되니 다양한 술자리로
저의 모든 리셋된 시스템을 무너지게 하는 위험한 시간을
아슬아슬 건너기도 했습니다.

체중은 몸짱 시작 전 85kg 배둘레햄 105cm였는데
현재는 78kg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고급반 가서 마라톤까지 도전하여
75kg만드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중급반 마친 것은
고급반 시작을 위한 준비기간입니다.
어떤 길이 있는지 예측할 순 없지만
기쁘게 앞으로 출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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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몸짱 새싹반 신청 마감됩니다.
4월부터 면역력과 근력강화를 몸짱에서
가꿔 나가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회적 사랑의 거리' 운동 본부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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