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0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拿出你的写作 小说家
之间有一句戏言:
“拿出你的写作,
然后再告诉你,你是什么样的人。”
比起语言我更相信文字,
比起文字我更相信行动。
我讨厌冗长乏味的咨询会议,
比起宣言式主张,
我更喜欢隐藏着深意的文章。
我想和以自己的文章为
行动准则的人做个朋友。


- 摘自于Kim Takhwan的《美丽需要守护》-


*说很容易,
可以滔滔不绝地讲出来,
但是要写出来就很难。
只有把想法用语言表达,
把语言用文字整理,
才能让人一目了然。
但这不是一件容易的事,
需要长期不断的坚持练习。
只要和随时拿出自己写作的人做朋友,
你就会学到很多东西,
你的人生也会变得更加快乐。

愿您每天笑口常开
- BDS, 미네르바 입학 설명회 엽니다 -
 11월21일(토) 오후2시(이미 신청 마감), 오늘부터는 '대기자' 등록만
  고도원TV 유튜브에서 '실시간 온라인 설명회' 진행
  -------------------------------------------------------------
  현 국제형 대안학교 BDS(초4~중2)= 지금 바로 입학 상담 및 신청 가능
  미네르바 바칼로레아 도입 BDS= 내년 8월 개교, 대상자는 9학년(현재 중1~중3)



세계적인 온라인 혁신대학 '미네르바 스쿨',
재능을 극대화해 꿈너머꿈을 이뤄주는 'BDS'
두 혁신형 학교가 만나 새롭게 시작하는 입학 설명회가
오는 21일(토)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열립니다.

1.
충주 현장 설명회는
이미 인원이 차서 마감이 된 상태입니다.
이후 대기자로 등록받고 있으니 참고하셔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현장 참석 취소자가 생기면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현장 설명회 참석하지 못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실시간 방송을 합니다.
유튜브 '고도원TV-고도원드림'으로 시간(오후2시) 맞춰 들어오시면
라이브로 설명회를 보실 수 있습니다.

잘 아시는 대로
지난 10월 27일 벤 넬슨(Ben Nelson) 미네르바 설립자 겸 CEO와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온라인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아시아 최초로 BDS에 '미네르바 바칼로레아' 고교
과정 도입을 공식 선포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백성기 BDS 이사장(전 포항공대 총장)은
"코로나19 사태에서 볼 수 있듯이 최근 디지털 기술과
인프라의 발전은 교실을 뒤바꾸고 학생 중심의 온·오프라인
플랫폼으로 변혁시키고 있다"라며 "미네르바 스쿨이 성공적으로 개발
시행해온 커리큘럼과 교육 방법론은 이 시대의 학생들에게
가장 필요한 교육방식”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벤 넬슨 CEO는
"올해 초 미국에서 시작한 미네르바 바칼로레아는
'지식'에 초점을 맞춘 전통적인 교육과 달리 그 지식을
비판적 창의적으로 적용하는 '지혜'를 가르칠 것"이라며
BDS와의 파트너십 체결에 의미를 더했습니다.

현재 1학기가 운영 중인 초4~ 중2 과정의
국제형 대안학교(BDS) 입학생 모집과 더불어
미네르바 바칼로레아가 도입된 학교는 9~12학년(4년제)
고교 과정이며, 9학년 신입생 100여 명을 모집할 예정입니다.
기숙형 학교이며, 2020년 현재 중2가 대상이지만
한 학년 낮추거나 높여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1 ~ 중3까지가 내년 9학년으로
입학 가능한 대상자입니다.)

내년 8월 개교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미네르바 바칼로레아 학습을 위한
미네르바 예비 과정, 어학 중심의 "Pre-Minerva Baccalaureate
(ESL/Math 중심)" 캠프를 열어 운영할 예정입니다.
11월 21일 설명회 이후 입학 상담과 선발 캠프,
학부모 면접 등의 절차를 통해 신입생을
모집하게 됩니다.

아이들의 재능과 잠재력을 극대화하는  
혁신적인 미래 교육, 세상을 살리는 교육,
글로벌 리더를 키워내는 살아있는 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님들께서는 21일 설명회에 참석하여 BDS와 미네르바
바칼로레아가 함께 만들어갈 이 시대 참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기를 희망합니다.

아울러
현재 1학기 과정이 정상 운영되고 있는
4학년(초4)~8학년(중2) 과정의 국제형 대안학교 BDS의
설명회도 겸합니다. 4학년 이상의 자녀를 두신 부모님들께서도
지금 바로 입학 상담이 가능하니, 설명회를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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