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相遇的意义和斧头的用途 有人说过,
书籍就像利斧一样,
能破开我们心里的冰海。
大部分人在阅读
符合自己观点的文章时,
更加确定自己内心的想法。
所以,很多人都相信书籍
就是让我们学会转换思维的
斧头一样的工具。
遇见一个想法相同的人,
感觉非常的轻松舒服,
与自己想法不同的人在一起,
虽然觉得很不好相处,
但是能学到很多东西。
人与人之间的相遇,
就像用斧头砍削树木,
得到有用的木材一样,
让我们学会有用的东西。


- 摘自于Im Jaeyang的《医生的一句话》- 

 
*斧头是一种
用于砍削的工具,
用斧头砍削的树木,
会变成一栋栋房子,
变成各式各样的家具。
从这一点来说,
书籍就像斧头一样,
会成为让我们认识新世界的工具。 
人与人之间的相遇也像斧头一样,
会成为从别人身上学到很多东西的工具。
我们从中还可以学会爱,
开始懂得爱的含义。
(2018年7月2日 旧信重温)
 

愿您每天笑口常开
- 7/30(토) '블럭 위에 요가' 원데이&스테이 신청 안내 -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아침지기 유하연입니다.

'블럭 위에 요가'는
블럭이라는 도구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요가 블럭은 부드러운 쿠션감이 있어서 특히
몸이 굳어있고 유연성이 부족한 누구에게나
요가 블럭을 통해서 쉽게 바른 자세와 정확한
동작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긴장되어 있는 근육과 근막을 깊은 이완으로
풀어주며 불필요한 긴장을 해소하는
릴렉스로 이어집니다.

요가 블럭은 아사나의 동작 난이도를  
자신에게 맞게 조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요가 수업의 효과를 확장시켜주는 좋은 도구입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의 근력과 체력은
삶을 행복하게 가꾸어줍니다.
힐링이 필요한 내 자신에게, 더불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선물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번에 준비한 '블럭 위에 요가'는
강사 조은주 님과 함께 우리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꽃피워내는 시간이 되실 겁니다.



때묻지 않은 옹달샘 자연에 오셔서
'친환경 숙소'와 '사람 살리는 밥상'에서 건강한 식사와
힐링의 시간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K-디아스포라 코리아 포럼이 열리는 하와이 호놀룰루에서...

'블럭 위에 요가' 원데이&스테이 프로그램 신청하기
깊은산속 '링컨학교 고고고 캠프' 신청하기
'향지샘과 함께 하는 힐링스테이' 신청하기
'말기암 환우를 위한 아로마테라피 워크숍(2기)'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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