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6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神秘的记忆之弦 人类一直以来,
都是不停地向前发展。
虽然发展速度很快,
已经走了很长的距离,
但我们还是像林肯说的那样,
通过“神秘的记忆之弦”,
始终连接着遥远的过去。
我想象这种“弦”连接
着35亿年前的生命起源。
因为我们无数的祖宗,
通过无数的结合,
留下了遗产让我们存在,
所以这些并不是毫无根据的想象。


- 摘自于尼尔·奥利弗的《Wisdom of the Ancients 》-


*按照
现代科学理论,
宇宙起源于150亿
年前的宇宙大爆炸,
35亿年前诞生了太阳系
和地球以及生命。
其中人类诞生到至今,
说长了也就是700万年。
我们无法记住,
这所有的这一切,
但是这所有的一切,
形成了“弦”,
储存在我们的记忆细胞之中。
这所有的一切,
都是连接的,
这真让人感觉很神秘。

愿您每天笑口常开
- 하루10분! 운동하기 딱 좋은 계절!
 22년 하반기에 찐 몸짱인이 되자.
 몸짱에서 마라톤도 도전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몸짱맘짱 대표 고새나입니다.

7월부터 준비 중이었던 몸짱
어나오마라톤팀의 단체 마라톤 대회 참여가 열흘여를 앞두고
코로나 확산으로 아쉽게 취소가 되어 몸짱 자체 온라인 마라톤 대회로
대체되었고, 참여자 전원이 포기하지 않고
10km 완주를 달성했습니다.

인생에서 처음으로 마라톤이라는 것을 도전하신 분들,
학창 시절 달리기는 늘 꼴찌를 도맡아 하셨다는 분들,
특히 10년 동안 앓고 있는 지병을 깜짝 고백하며 수없이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며 걷기도 힘든 컨디션 속에서 '살기 위해 달렸다'라는
김창희님의 뜨거운 고백은 참여자 전원에게 눈물의 감동을
전해주었고, 모두 포기하지 않고 완주를 하게 되는
기적과 감동이 가득한 의미 있는 날이었답니다.

* 김창희님
내가 뛸 수 있도록 용기와 '할 수 있다' 라는 자신감을
갖게 해 준 몸짱은 내가 가장 아끼는 최고의 프로그램이다.
1km쯤 뛰었을 때 오버 페이스로 너무 힘들어서 끝까지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다.
요즘 컨디션으로 해 낼 수 있을까?하는 두려움이 가득했지만
결국 완주 했습니다. 함께 해 주신 몸짱 어나오마라톤
가족들의 찐한 사랑과 응원 덕분입니다.

완치는 힘들어도 진행 속도를 줄여주겠죠!
대회에 뭔가 메시지를 주고 싶었어요.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 권성열님
10킬로를 쉼 없이 달려 완주했다.
아킬레스건 문제로 초기에는 속도를 낮춰
천천히 뛰다가 열감이 올라가면서 속도를 조금씩 내면서
10km를 컨디션 좋게 완주를 했다. 오랜만에 아내와 함께 완주해서 기쁨이 두 배다.


* 안영숙님
늘 사랑이 넘치는 명희님, 친절하신 종근님과
어나오 마라톤에 함께 달릴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완주할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합니다.
마지막 서프라이즈~~~
우연수님도 합류하셔서....
안양천 아지트에서 담소와 맛있는 간식을 함께 했습니다.
두 배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홍효정님
완주에 목표를 두고 100분 이내에 잘 마무리했습니다.
양재천에서 몸짱님 한 분 이상은 만날까 기대했는데
역시나, 백은경님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 박진영님
어마 마라톤 10킬로 완주~~
함께 해서 가능했어요.
몸짱의 에너지를 듬뿍 받을 수 있는 시간들 행복했습니다.
1년 2개월 만에 10킬로 마라톤을 하다니
저에게 기적들이 일어나고 있네요.

제가 있는 곳 대구 팔공산 쪽에는 비가 많이 왔는데
덕분에 꿈에 그리던 우중주를 할 수 있었어요.
빗속을 달리며 벅찼던 느낌들 참 소중하게 기억될 거예요.
2시간 동안 진행해 주신 대표님 사랑합니다.
너~~~~무 진~~~~ 짜로 감사합니다.


* 이강숙& 이금선 자매님
사람을 만들어냈어요. 몸짱이!
돌아가신 엄마가 기뻐서 살아오실 것 같아요~
살이 찌지도 않던 언니가 3년 전 윗배가 불러오고
그 위기감을 다시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농담 아님요. 지금 질질 짜며 쓰고 있뜸)

암튼 그렇게 저질 체력에 건강 위험 신호까지 보내오는 몸을
돌보지 않았던 언니가 몸짱에 들어와서 금방 나가면 어쩌나,,,
조바심 내며 지내온 세월 때문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10km 완주까지 하고, 기록적인 시간과 평속까지
내가 완주한 것보다 더 기뻐요! 사랑합니다. 울 언니!!!

금선동생님, 이렇게 울려도 됩니까?
동생 덕분에 사람 맹글어진거 맞구요 ^^
돌아가신 엄마가 그리운 날입니다.
이런 건강한 모습을 보여 드렸어야 했는데...

동생 덕분입니다.
몸짱 덕분입니다.

* 임경은님
감동 그 자체입니다.
몸짱맘짱 프로그램을 알게 된 것도 큰 행운입니다.
제게 이런 변화가 올 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모두가 덕분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2020년 1월에 시작한 몸짱운동이 벌써 3년째이다.
​그동안 내 몸에 참 많은 변화가 있었다.
볼록했던 아랫배가 들어갔고, 계단 오를 때 아프던
오른쪽 무릎이 훨씬 부드러워졌다. 나잇살 때문인지
늘어나던 몸무게도 예전으로 돌아왔다.

운동은 그 양이 중요한 게 아니라
꾸준히 하는 것이 관건인 것 같다. 몸짱운동을 하면서
하루 10~20분 운동이 크게 효과가 있겠는가 했는데
변화를 직접 느끼면서 깨달았다.

몸짱운동을 하면서 좋은 습관도 생겼다.
아침 공복에 따뜻한 물 한 잔 마시는 것과 하루 8천보를 걷는 일이다.
예전엔 정말 물을 안 마셨다. 물을 마셔보려고 노력했는데 도무지 넘어가질 않았다.
그러던 것이 조금씩 마시기 시작하면서 아침에 한 잔을 다 마시게 된 거다.
또한 하루 8천보도 가끔은 꾀가 나기도 하지만 하루 거르면 무너질까 봐
가능한 빠지지 않으려고 조금은 애를 쓰며 시행하고 있다.

같이 운동하는 몸짱 가족들, 옆에서 응원해 주고 끌어주시는
몸짱 리더님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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