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9월 2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对墙说话 有时对人说话,
就像对墙说是一样的感觉,
其实有没有人都无法传达。
“我们分手吧,
再也不能容忍你这个人。”
“想要和你过一辈子,
生孩子,组建家庭。”


- 摘自于Peter Bieri的《Dignity art》-


*如果
不是出于无奈,
怎能说对人说话
就像对墙说是一样呢?
人与人之间,
根本无法沟通时,
真心被误解而传达的
意思错的出乎意料时,
那种眩晕的感觉是无法形容的。
我们要避免成为固执又无法沟通的人。

愿您每天笑口常开
- 깊은산속 옹달샘, 생활명상의 허브 센터로 -
  경북일보에 실린 '옹달샘' 기사 소개합니다



지난 9월16일,
경북일보에 실린 옹달샘 언론 기사를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코로나로 인한 우울증인 '코로나 블루'를 호소하는
사례가 많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명상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내용으로, 그 대표적인 생활명상센터로
옹달샘을 소개하는 기획기사입니다.

황영우 기자는 1박2일 동안
옹달샘에 머물며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옹달샘의 분위기를 현장감 있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통나무 명상과 향기 명상, 옹달샘 사람 살리는 밥상과 스파 체험,
음악 콘서트 등의 체험담과 더불어 기자의 눈에 들어온
푸른 자연과 구석구석 공간을 소개하는 내용이니
한 번씩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가을이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명상과 독서가 깊어지는 계절,
더욱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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