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30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岁月会过去,爱也会过去 岁月会过去,
爱也会过去。
眼泪会成为过去,
快乐也会过去。
公交车会离开,
地铁也会离开。
以为还能留一段
时间的耀眼的岁月,
也不给留住的机会,
不知不觉中过去了。


- 摘自于Kim Jaejin的《对风也要感谢》-


*又一年即将过去,
我们留不住过去的岁月,
只能留下悔恨和遗憾。
在遗憾中,风会过去,
爱也会过去。
连自己都离开的空缺的地方,
我们用如期来临的新年
的希望来填补。

愿您每天笑口常开
- 옹달샘 '잠깐멈춤 스테이' 신청 안내 -
2023년 나를 위한 잠깐멈춤!



안녕하세요.
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윤혁기입니다.

겨울나무는 잠깐 멈춰서
뿌리에 집중하고 봄의 새싹을
고요히 준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겨울나무처럼 우리도
몸과 마음을 고요하게 바라보며
내면의 힘을 키워가는 잠깐멈춤이
필요합니다.

2023년 1월에 진행되는
잠깐멈춤 스테이는 몸과 마음의 쉼표를 더해
긴장되었던 '나'를 옹달샘의 명상으로 편안하게
이완하고 다독여주는 시간을 갖습니다.

바쁜 일상에서
온전히 바라보지 못했던 나를 바라보는 시간,
내면의 뿌리를 든든하게 하여 새롭게 시작하는
2023년의 나를 위한 잠깐멈춤이 되실 겁니다.

아래 버튼을 눌러
상세안내를 보시고 내 삶의 쉼표를
더해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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