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孩子们在树丛中写的诗 从孩子们
写的诗中能感受到什么,
他们接纳自然本来的样子
并描述这些事情,
写得很真实、很客观。
即使未使用标准词,
没有修饰词语,
但是能描写那些场景,
说明孩子们的眼睛和心灵,
如露水般晶莹剔透。


- 摘自于Jo hyejin的《我喜欢的树丛》-


*华丽的修饰词语,
反而会“渲染”纯净的诗词,
没有无用的废话,
只有真实和客观性,
即像树丛中清澈的泉水,
又像不造作的孩子的视角。
当我们恢复可以接纳自然本
来样子的孩子般的视角时,
就可以写出如“树丛”般的诗。

愿您每天笑口常开
- 매월 1일은 아침편지 후원의 날 -



11월의 첫날,
오늘은 매달 진행되는
'아침편지 후원의 날'입니다.

아침편지 가족의 후원금으로 설립된
비영리 재단법인 '아침편지 문화재단'과,
재단이 운영하는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은
더 나은 사회를 위한 '사회적 힐링'을 위해
존재하고 있습니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정서적인 결핍과
스트레스, 외로움과 불안함에서 오는 몸과 마음의
고통을 어루만지고 스스로 치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회복된 후에는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 '사회적 힐러'로서
또한 주변을 치유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오늘의 우리 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의미 있는 일입니다.

여러분의 후원으로 만들어진 재단과 옹달샘이
지속 가능한 건강한 재단으로 제대로 기능하며
이어질 수 있도록 후원자로 참여해 주세요.

3%의 소금이 바다의 짠맛을 유지하듯
일 년에 한 번은 마음 내셔서 3%의 소금이
되어 주신다면, 정말 필요할 때 온전히 제 기능을
다 할 수 있는 문화재단, 명상치유센터로 잘 유지하고
발전시켜 가는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아래 '후원하기'를 누르시면 '일시후원',
'정기후원' 모두 클릭 몇 번이면 쉽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잘 안되는 부분이나, 궁금한 점은
언제든 1644-8421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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