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颤栗、喜悦踊跃而出的“武陵桃源” 欣赏画就是心怀梦想,
欣赏画就是相爱,
放下世间所有的疲惫和烦恼,
暂时走另一条小岔路。
虽然与大家在一起也不错,
但是自己一个人,
更好、更轻送。


- 摘自于Kim duyeup的《画画的奶奶》-


*仅仅欣赏画
就可以心怀梦想,
可以相爱,那么如果
自己亲自画画会如何?
是否心怀更多的梦想,
拥有更加美丽的爱情?
写作、写诗、画画是
从无到有的“创造行为”,
是颤栗、兴奋、喜悦
踊跃而出的“武陵桃源”。

愿您每天笑口常开
- '옹달샘 미술관' 두 번째 전시
 '가을, 사유의 식탁' 展에 초대합니다!(무료) -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미술관 담당
아침지기 김진훈입니다.

옹달샘 미술관이
김두엽 작가님의 회고전에 이어
두 번째 전시를 준비했습니다.

이번에는 충북 진천공예마을에서
흙과 불로 삶을 빚어내고 있는 도예 작가 부부,
김진규·은소영 작가님과 함께 합니다.

전시의 제목은 '가을, 사유의 식탁'입니다.
우리 삶의 식탁에는 기쁨도 있고, 상처도 있고,
말없이 쌓여온 세월의 흔적도 있습니다.

그 식탁 위에 예술이 놓일 때,
우리는 그 순간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김진규 선생님의 분청 인화문 작품에는
손길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기계로는 대신할 수 없는, 인간의 원초적 감정과
생명의 숨결이 담겨있습니다.

은소영 선생님의 백자 투각 작품은
빛과 그림자가 어우러져 우리에게 잠시 멈춰
진정한 휴식은 어디서 오는지 말을 걸어오는 듯합니다.

이번 전시는 단순히 아름다운 도자 작품을
만나는 자리가 아닙니다. 예술을 통해 나와 세상을
다시 바라보고, 잠시 멈추어 마음을 치유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옹달샘이 예술을 통해 삶의 품격을 더하고
내면의 평화를 회복하는 공간이 되고자
마련한 자리입니다.

숲속의 동화 속 같은 옹달샘 미술관에서 열리는
김진규·은소영 작가의 '가을, 사유의 식탁' 전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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