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4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使命”这个词语 “使命”的真正含义
藏于英语的“使命”这个词语中,
英语中“使命”这个词
源于拉丁语“声音”。
“使命”意味的并不
是自己追求的目标,
而是需要倾听自己内在的呼唤。


- 摘自于帕克·巴默尔的《与自己的生命对话》-


*祈祷不是对神说话,
而是聆听神的话语,
为了聆听“祂”的话语,
我们要停止说话,
让自己静下来。
只有到那时,
我们才能相应神的召唤,
走上使命之路。

愿您每天笑口常开
- 옹달샘 미술관 3호 전시 안내 -
별빛이 총총 기쁨은 소복소복



안녕하세요.
옹달샘 미술관 담당 아침지기 김재욱입니다.

상냥한 미소를 닮은 그림.
예술로 마음을 치유하는 공간,
옹달샘 미술관의 세 번째 젊은 작가 초대전
주인공은 문희정 작가입니다.

문희정 작가는 종이 위에 과슈(Gouache)로
지구와 우주, 그리고 이상향의 세상을
화사한 컬러와 따뜻한 메시지로 담아냅니다.

그의 작품은 기쁨과 삶의 환희로 가득 차 있으며,
바라보는 순간 마음이 포근히 물듭니다.

주 재료인 과슈의 부드러운 색감과
섬세한 표현, 포근한 감성이 어우러진 이번 전시는
감상하는 이에게 심리적 안정과 따뜻한 여운을 전합니다.

마치 한 편의 동화를 펼쳐내듯,
젊은 작가 특유의 자유로움과 자연 속 동식물들이
어우러진 유쾌한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이번 전시는 문희정 작가의 따뜻하고 활기 넘치는
예술 세계를 통해 자연과 생명의 에너지를 느끼고,
감사와 기쁨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미술관 3호 전시(문희정 작가) 보도기사
미술관 3호 전시 소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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