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아이들은...
존 듀이는 교육의 가능성을
'의존성'이라고 표현했다. 우리가
흔히 의존이라고 하면, 누군가에게
기대기만 한다는 부정적인 인식이 있다.
그러나 남을 도와줄 수 있고 도움을 요청할
줄도 알아야, 배울 수 있고 관계를 맺을 수도
있게 된다. 그런데 지금 아이들은
두 가지 다 하지 못한다.
- 손우정의《배움의 공동체》중에서 -
* 아이들은 누군가에게
'의존성'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서 자라나 언젠가 홀로 설 수 있게 됩니다.
문제는 누구에게 배우느냐, 어떤 교육 시스템에
의존하느냐입니다. 아이들은 보면서 자랍니다.
어른들이 무엇을 어떻게 보여주느냐,
지금 어른들은 이 두 가지를
다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의존성'이라고 표현했다. 우리가
흔히 의존이라고 하면, 누군가에게
기대기만 한다는 부정적인 인식이 있다.
그러나 남을 도와줄 수 있고 도움을 요청할
줄도 알아야, 배울 수 있고 관계를 맺을 수도
있게 된다. 그런데 지금 아이들은
두 가지 다 하지 못한다.
- 손우정의《배움의 공동체》중에서 -
* 아이들은 누군가에게
'의존성'을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면서 자라나 언젠가 홀로 설 수 있게 됩니다.
문제는 누구에게 배우느냐, 어떤 교육 시스템에
의존하느냐입니다. 아이들은 보면서 자랍니다.
어른들이 무엇을 어떻게 보여주느냐,
지금 어른들은 이 두 가지를
다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링컨학교 방학캠프(25기) 조별 사진모음 -

깊은산속 옹달샘에도
한파가 여지없이 밀려왔지만
링컨캠프 학생들의 열기로 방방마다 후끈후끈합니다.
자녀들을 보내놓고 궁금해 하시는
많은 학부모님들을 위해 링컨25기 학생들의 조별사진을
소개해 드립니다. 빛나는 학생들, 추위도 잊게 해주는
우리 링컨 방학캠프 25기 129명을 한 번씩 보시고
사랑과 응원의 댓글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엘리자베스 브라이트의 피아노 연주로 듣는
사잔 올스타즈의 '마음을 담아 꽃다발을'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방학캠프(25기) 조별 사진모음'풍경으로 보는 인상주의展' 걷기명상 신청하기'옹달샘 모바일웹' 바로가기

깊은산속 옹달샘에도
한파가 여지없이 밀려왔지만
링컨캠프 학생들의 열기로 방방마다 후끈후끈합니다.
자녀들을 보내놓고 궁금해 하시는
많은 학부모님들을 위해 링컨25기 학생들의 조별사진을
소개해 드립니다. 빛나는 학생들, 추위도 잊게 해주는
우리 링컨 방학캠프 25기 129명을 한 번씩 보시고
사랑과 응원의 댓글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엘리자베스 브라이트의 피아노 연주로 듣는
사잔 올스타즈의 '마음을 담아 꽃다발을'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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