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6월 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영혼의 우물 명상을 통해 오는 기쁨은
너무나 엄청난 것이었다. 눈둔덕에서의
어릴 적 경험이 자꾸 되살아났고, 만물은 저마다
나름대로의 완전함 속에서 아름답게 빛나고 있었다.
세상 사람들이 추악하다고 보는 것 속에서도 나는
영원한 아름다움을 보곤 했다. 이러한 영적인 사랑은
내 모든 지각을 가득 채웠다. 여기와 저기,
그때와 지금, 너와 나라는 모든
경계선이 사라졌다.


- 데이비드 호킨스의《의식혁명》중에서 -


* 명상은 잠시 멈춰서서
영혼의 우물을 깊이 파는 것입니다.
자기 영혼의 우물이 얕거나 말라 있으면
자신의 삶도 기운도 사랑도 함께 메말라 버립니다.
영혼의 우물이 깊고 물이 가득 넘치면
삶도 사랑도 함께 넘쳐, 사랑과
기쁨의 사람이 됩니다.
- '몸만들기 마음만들기' 2기 잘 마쳤습니다 -

옹달샘 명상 프로그램이 잘 영글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진행된 '몸만들기 마음만들기'(2기)도
참여하신 모든 분들이 밝고 환해진 얼굴로,
흡족한 마음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참여해 주신 2기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 기회에 옹달샘에서
또 만나뵙기를 기대합니다.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들께서도
옹달샘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데이드림(Daydream)의 'Little Comfort' 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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