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깨달음의 빛
지금 당신이 겪는 시련을 통해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하기를.
지금 당신이 지나고 있는 깜깜한 고통의
터널 끝에서 눈부신 깨달음의 빛을 만나기를.
그 여정 끝에 희망을 만나기를. 그리고
괴로움의 폭풍이 지나가고 난 후에
더 없는 평온과 기쁨을 누리기를.
- 대프니 로즈 킹마의《인생이 우리를 위해 준비해 놓은 것들》중에서 -
* 세상의 모든 것이
눈부신 깨달음의 재료입니다.
시련, 고통, 괴로움의 폭풍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때는 견딜 수 없는 시련이었고 고통이었으나
한 순간 깨닫고 나면 빛으로 변합니다.
깨달아야만 비로소 빛이 됩니다.
희망이 되고 기쁨이 됩니다.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하기를.
지금 당신이 지나고 있는 깜깜한 고통의
터널 끝에서 눈부신 깨달음의 빛을 만나기를.
그 여정 끝에 희망을 만나기를. 그리고
괴로움의 폭풍이 지나가고 난 후에
더 없는 평온과 기쁨을 누리기를.
- 대프니 로즈 킹마의《인생이 우리를 위해 준비해 놓은 것들》중에서 -
* 세상의 모든 것이
눈부신 깨달음의 재료입니다.
시련, 고통, 괴로움의 폭풍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때는 견딜 수 없는 시련이었고 고통이었으나
한 순간 깨닫고 나면 빛으로 변합니다.
깨달아야만 비로소 빛이 됩니다.
희망이 되고 기쁨이 됩니다.
- 오늘은 현충일 -
태극기는 다셨는지요.
호국영령들의 위업을 기리며...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 뜻깊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몽골에서 말타기 2011> 동행자 명단(135명) -
오는 7월31일에 출발하는,
'몽골에서 말타기 2011'의 최종 동행자 135명의
명단을 아래 <첨부문서>에 올려 놓았습니다.
함께 동행하게 된 분들은 오는 7월23일(토)에
있게 될 '사전 설명회'에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하고도 선정되지 못하신 분들께는 송구한 마음의 인사를
드리며, 다음 기회에 함께 하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일시 : 7월23일(토) 오후 2시30분~5시
장소 : 아침편지 명상센터 '깊은산속 옹달샘'
주소 : 충북 충주시 노은면 문성리 119-2
(중부내륙고속도로 북충주IC 통과하여 6.4Km)
전화 : 아침편지 여행 1644-8423 (안석현실장,백기환팀장)
(더 자세한 내용은 동행자 명단 아래쪽에 다시 올려 놓았습니다.)
* 당일 서울에서는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입니다.
셔틀을 이용하실 분들은 답장메일로 '이용여부'를
꼭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출발장소 : 지하철 2호선 종합운동장역 2번 출구
출발시간 : 오후 12시30분
혹시라도 "올해 꼭 가고 싶다"는 분이 계시면
travel@godowon.com으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동행자 중에서 혹 결원이 생길 경우
우선 선정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태극기는 다셨는지요.
호국영령들의 위업을 기리며...
새로운 깨달음을 얻는 뜻깊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몽골에서 말타기 2011> 동행자 명단(135명) -
오는 7월31일에 출발하는,
'몽골에서 말타기 2011'의 최종 동행자 135명의
명단을 아래 <첨부문서>에 올려 놓았습니다.
함께 동행하게 된 분들은 오는 7월23일(토)에
있게 될 '사전 설명회'에 꼭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청하고도 선정되지 못하신 분들께는 송구한 마음의 인사를
드리며, 다음 기회에 함께 하실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일시 : 7월23일(토) 오후 2시30분~5시
장소 : 아침편지 명상센터 '깊은산속 옹달샘'
주소 : 충북 충주시 노은면 문성리 119-2
(중부내륙고속도로 북충주IC 통과하여 6.4Km)
전화 : 아침편지 여행 1644-8423 (안석현실장,백기환팀장)
(더 자세한 내용은 동행자 명단 아래쪽에 다시 올려 놓았습니다.)
* 당일 서울에서는 셔틀버스를 운행할 예정입니다.
셔틀을 이용하실 분들은 답장메일로 '이용여부'를
꼭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출발장소 : 지하철 2호선 종합운동장역 2번 출구
출발시간 : 오후 12시30분
혹시라도 "올해 꼭 가고 싶다"는 분이 계시면
travel@godowon.com으로 사연과 함께 연락처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동행자 중에서 혹 결원이 생길 경우
우선 선정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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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6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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