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0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꽃나무를 생각한다 꽃나무를 생각해보자.
만약 여러분이 물을 주고
빛을 충분히 비춰주고 영양분을 공급하면
잘 자라 꽃을 피울 것이다. 그러나 어둠 속에
방치하거나 벌레들이 잎을 갉아먹게 하거나
말라붙도록 내버려둔다면 시들고 말 것이다.
사람들도 꽃나무와 마찬가지로
물을 주고 빛을 비춰줘야
잘 자랄 수 있다.


- 나이절 워버턴의《철학자와 철학하다》중에서 -


* 우리 주변에도
예쁜 꽃나무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상에 둘도 없는 소중한 아이들입니다.
그 소중한 아이들도 제때에 물을 주지 않으면
뿌리가 마르고 시들해집니다. 꽃피는 봄,
물주고 영양분을 줘야할 때입니다.
그래서 저도 물조리개를 들고
꽃나무로 다가갑니다.  
- 1일체험학습, '엄마(아빠)와 함께 하는 어린이 링컨학교' -
   5월5일은 어제 마감. 12일(토), 19일(토) 신청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옹달샘 월요소식'을 통해 알려드렸던
옹달샘 체험학습(1일)인 '엄마(아빠)와 함께 하는 어린이 링컨학교'가
많은 분들의 호응으로 그 첫날인 5월5일은 마감되었습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에 감사드립니다.

5월12일(토), 5월19일(토) 진행 예정인 체험학습 일정도
곧 마감될 듯 하니, 뜻이 있는 분들은 서둘러 주시기 바랍니다.
(5월12일, 19일도 일찍 마감되면 28일(일), 29일(월, 석가탄일)에도
진행할 수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이 경우에도
'20% 특별할인' 혜택을 드립니다.)

한 집안의 행복과 성공은
그 집안 자녀들을 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렸을 때, 특히 초등학교 시기에 어떤 경험과 체험을 하고,
얼마나 좋은 꿈과 좋은 멘토를 만나느냐에 따라
꿈나무들의 미래가 결정됩니다.

옹달샘의 맑고 청정한 자연과의 교감,
몸을 살리는 맛있는 자연식 밥상의 경험,
바른 자세와 호흡법, 그리고 내 안의 별과 꿈을 찾기,
이를 위한 고도원의 꿈너머꿈 특강, 그리고 자녀와의 마음 나누기
등을 통해 그 어느 곳에서도 체험할 수 없는 특별하고
경이로운 하루가 될 것입니다.

이번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신청하시는 분들에게
어린이 날을 맞이하여 20% 특별 할인 혜택도 드립니다.
꿈의 공간 옹달샘에서 내 자녀의 좋은 멘토가 되어주고
서로의 꿈을 응원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에
초등학교 자녀와 부모님들의 참여가
많이 있기를 희망합니다.

<신청 안내>

- 대상: 초등학생 1학년(7세부터 가능)~6학년
- 일정: 5월5일(토), 5월12일(토), 5월19일(토)
- 시간: 오전10시~오후7시
- 장소: '깊은산속 옹달샘'(충북 충주시 노은면 문성리 119-2)
- 복장: 편한 운동복 차림(운동화)
- 식사: 점심과 저녁 제공('화학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은' 건강식사)

- 참가비: 엄마(아빠) 1명 + 어린이 1명 (15만원 DC->12만원)
              한 사람 추가시(1인당 5만원 DC->4만원)
* 추가 되는 사람은 형제, 자매, 학부모, 할머니(할아버지) 등
   어린이의 가족이면 누구든 참여 가능합니다.

- 교통편:
* 서울 셔틀버스: 종합운동장역 2번 출구에서 당일 오전 7시30분에 출발.
                       (교통비 왕복 1인당 15,000원 추가)
* 충주 셔틀버스: 충주버스터미널에서 당일 오전 9시20분에 출발(무료).
* 자가로 오시는 분들은 옹달샘에 오전 9시30분까지 도착.

- 신청방법 : 아래 <'엄마와 함께 하는 어린이 링컨체험학습' 참여하기> 버튼 이용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엄마와 함께 하는 어린이 링컨체험학습 참여하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12년 4월 10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