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2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누군가 당신에게
꿈을 이룰 수 없다고 말할 때는
차라리 귀를 막고 '귀머거리'가 되어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고 다짐해야 한다.
실패를 했기 때문에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싫증을 내고 포기하기 때문에 실패한다.


- 장쓰안의《나를 이기는 힘 평상심》중에서 -


* 싫증만큼 무서운 것은 없습니다.
싫증을 내는 순간, 실패의 불청객은 슬그머니
머리를 들이밀고 다가옵니다. 꿈을 이루어간다는 것은
싫증을 이겨낸다는 것과도 통합니다. 싫증은 커녕
힘들고 어려울 때일수록 더 큰 열정과 에너지로
로켓처럼 한 번 더 높이 솟구쳐 오르는 것!
그것이 꿈을 가진 사람의 진면목입니다.
당신은 틀림없이 해낼 수 있습니다.
(2008년 7월2일자 앙코르메일)
- 조송희의 '상하이 링컨학교' 사진모음 세번째 -

상하이 링컨학교 사진모음 세번째

중국 상하이에서 진행되고 있는
'상하이 링컨학교'의 세번째 사진모음을 소개합니다.
칭찬놀이, 영어 게티즈버그 특강과 연설 연습,
신나는 런닝맨, 웃음요가 등 아이들의 생생한
학교 생활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사진 작업해주시는 조송희님, 그리고
아이들에게 응원의 메세지 많이 보내주세요.
아래 <'상하이 링컨학교' 사진모음 세번째>
버튼을 누르시고 보시면 됩니다.  

어제, 중국 상하이와 대한민국의 역사를
돌아보는 '상하이 수학여행' 잘 마쳤습니다.
아이들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츠루 노리히로의 'Inner Journey'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상하이 링컨학교 사진모음 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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