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매일 먹는 음식 생명력은
우리가 먹는 음식에서 비롯된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은 신체, 정신 활동을
하는 데 필요한 생명력을 공급해준다. 심리학자들은
우리가 먹는 음식은 혈당이 되어 우리가 운동을 하거나
생명력을 필요로 할 때 사용된다고 한다. 우리가
그날 먹은 음식에 의해 만들어진 혈당을
모두 써버리지 않는다면 그것은
노폐물이 되는 것이다.


- 맥스 프리덤 롱의《호오포노포노, 후나의 기적의 치유법》중에서 -


* 매일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그 사람의 건강과 생명력이 좌우됩니다.
너무도 당연한 말이지만, 늘 소홀히 여기고 삽니다.
더 중요한 것은 먹은 것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있습니다.
매일 먹은 만큼 매일 움직여야 합니다. 매일매일 열심히
열심히 잘 써야 합니다. 잘 움직이고 잘 써야
먹은 것이 진정한 생명력이 됩니다.
- 옹달샘 음식축제('사람 살리는 밥상')  영상 첨부 -

깊은산속 옹달샘 음식축제 사람 살리는 밥상 영상

지난 5월17일
정말 꿈처럼 진행된
옹달샘 음식축제 '사람 살리는 밥상' 동영상이
조금 늦게나마 완성되었습니다.

이미 조송희님의 사진을 통해
전체 분위기를 보셨지만, 오늘 소개하는 동영상은
또 다른 느낌으로 생생하게 다가갈 것입니다.

'옹달샘 30일 밥상'을 꿈꾸며, 그 시작점으로 삼은
이번 음식축제를 통해 '사람 살리는 밥상' 레시피를 함께 공부하고
옹달샘의 각종 산약초와 산삼밭도 둘러보고, 옹달샘 산삼밭에서
난생 처음 '심봤다!!'도 외치며 즐거워하고, 산약초를 직접 캐어
'산약초 샐러드'를 함께 만들어 맛있게 먹고, '약된장'과
'씨간장'을 통한 아름다운 현장 나눔의 시간도 갖고
그 날의 그 귀한 산삼 한뿌리씩을 '깜짝 선물'로
받아 기뻐하는 모습도 보실 수 있습니다.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고 건강해지는 기분입니다.
약 9분짜리 짧은 분량이지만 정성껏 담아낸 영상이니,
편한 마음으로 보시고 또 다시 열릴 다음 음식 축제를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시고 느낌한마디도
많이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영상물은 위 화살표를 누르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깊은산속 옹달샘 음식축제 사람 살리는 밥상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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