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2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김현태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반창고 아프지 않게 떼는 법 존 우드,
내 말 잘 들어.
일회용 반창고를 뗄 때
아프지 않게 떼는 방법이 뭔줄 아니?
그건 바로 한 번에 확 떼는 거야.
네가 마음의 결정을 했으면 더 이상 망설이지마.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하란 말이야.


- 김이율의《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 뼘씩 자란다》에서 -


* 신념의 길은
고난과 고독과 고통의 길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의 믿음, 나의 힘, 나의 의지를 믿고
의연하게 처음 가졌던 나의 신념의 길을 가면
아프지 않게 반창고를 떼듯 좋은 일들이
많이 생기고, 훨씬 멋진 삶이
될 것입니다.
좋은 글 주신 김현태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마사지 와타나베의 'Air stream'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체코 프라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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