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0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터닝포인트, 티핑포인트 살다 보면,
누구에게나 터닝포인트가 온다.
내 인생 전체를 바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
이 길에 섰지만...작은 한순간 한순간을 태산같이
모아 크게 빵 터지는, 티핑포인트에 닿으련다.
무를 수도 돌아갈 수도 없는 그때의 선택을
옳게 만드는 힘은, 결국 지금,
오늘 하루의 힘!


- 윤서원의《그렇게 길은 항상 있다》중에서 -  


* '터닝포인트'는
말 그대로 '방향을 바꾸는 점'이고,
'티핑포인트'는 작은 점이 한순간에 폭발하는
'폭풍성장의 점'을 말합니다. 한 살이라도 어렸을 때
'터닝포인트'와 '티핑포인트'가 한순간에 만나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그 극적인 경험이
그 사람의 인생을 통째로 바꿉니다.
오늘이 그 시작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링컨캠프 27기 조별사진 모음 -



2016년, 깊은산속 옹달샘의 여름은
링컨학교 방학캠프 27기 학생들의 에너지로
활력과 생기가 넘칩니다.

전국 각지에서
처음으로 집을 떠나 옹달샘을 찾은 학생,
미국, 중국, 싱가폴, 태국 등 먼 나라에서 달려온 학생,
'고도원쌤을 뵈러왔다'며 저에게 빛나는 눈빛을 보내는 학생.
하나같이 소중한 우리의 자녀가 이곳 링컨학교에 모여
꿈의 하모니, 꿈너머꿈의 하모니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자녀들의 소식을
기다리고 궁금해하실 가족들을 위해서
어떤 표정으로, 누구와 함께 지내는지 조별사진으로 담아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립니다.

모든 학생들의 가슴에
찬란한 북극성이 뜰 수 있도록
여러분들께서도 '느낌한마디'에 진심의 마음을 담아
사랑과 응원의 메시지도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I'm Great!
You're Great!
We're Great!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김윤의 'Dreaming In The Blue Sky'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방학캠프(27기) 조별 사진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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