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2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크레바스 인생에도
크레바스는 도처에 숨어 있다.
때로 크레바스에 빠지기도 하고 뼈가 부러진 채
눈 덮인 설원 위를 기어서 가야만 할 수도 있다.
결국 살아남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하늘 아래 눈부시지 않은 삶이
어디 있으랴.


- 김선미의《외롭거든 산으로 가라》중에서 -


* '크레바스'는
빙하가 갈라진 깊은 틈을 일컫습니다.
천 길 낭떠러지로 매우 위험한 곳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험가, 탐험가, 과학자는
눈 쌓인 빙하 위를 거침없이 걷고 또 걷습니다.
나에게 주어진 삶을 더욱 눈부시게
개척하기 위해서!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산티아고 순례여행' 사진으로 보세요 -
   '2015 산티아고 순례길 치유여행' 조송희 사진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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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산티아고 순례길 치유여행' 신청은 27일(수)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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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산티아고 순례길 치유여행 영상보기

'별이 뜨는 들판'.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를 뜻합니다.
내 인생의 별을 찾아 떠나는 '2016 산티아고 순례길 치유여행'!
오는 10월 설레는 마음으로 다시 떠납니다.

많은 사람들의 '버킷리스트'에 오른 길,
그래서 '죽기 전에 한 번은 꼭 다녀오고 싶다' 하는 길!
작년에 동행하셨던 조송희님의 사진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립니다.

아울러,
엊그제 소개한 '2015 산티아고' 영상도
다시 첨부해 드리니, 마음 편히 감상해 보세요.
보시는 것만으로도 깊은 치유의 시간이 되실 것입니다.

그리고
'2016 산티아고 순례길 치유여행'에 동행하실 분은
아래 내용을 참고하여, 오는 27일(수)까지
늦지 않게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 '2016 산티아고 순례길 치유여행' 참여안내 -

여행기간: 10월1일(토)~10월16일(일), 15박16일
인원: 70명
참가비: 675만원 (이 외에 일체의 추가 비용이 없습니다.)
신청자격: 18세 이상 심신이 건강한 아침편지 가족 누구나
여행코스: 인천(두바이경유) -> 마드리드 -> 팜플로나 -> 빌바오 ->
                부르고스 -> 레온 ->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
                피니에스테레 -> 바르셀로나(두바이경유) -> 인천
신청마감: 27일(수)까지
신청방법: 아래<'2016 산티아고 순례길 치유여행' 참여하기>버튼 클릭

* 여행에 선정되신 분들께는 개별 메일로 연락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김윤의 'RAINDROPS'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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