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5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얼리 어답터(Early Adopter) 새로운 것을 보면
가슴이 뜁니다. 설렘,
설렘도 없고 가슴도 뛰지 않은 날이 온다면
'이제 다 살았구나!'라는 생각이 들 것 같습니다.
예전보다 호기심이 약해졌지만, 새로운 것이
나오면 사고 싶고, 새로 나온 제품이
뭐가 있는지 찾게 됩니다.


- 민경중의《다르게 선택하라》중에서 -


* '얼리 어답터'(Early Adopter)라 하지요.
새로운 것만 나오면 맨 먼저 구매해서 사용해 봐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입니다. 새 제품을 개발하고 만드는
사람도 필요하지만, 그것을 맨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가슴뛰는 그 둘이 만나야
더 새로운 것이 창조될 수 있으니까요.
새로운 만남, 새로운 경험에 설레고
가슴 뛰는 사람! 당신이 진정한
'얼리 어답터'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옹달샘 몸짱' 6월 신규반 모집안내 -
    '신규반'(1개월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7월부터
    '디톡스 다이어트' 중급반(3개월 과정)에 신청할 수 있습니다



[6월 신규반 몸짱 안내]

6월 신규반 몸짱에서 진행 되는 동작은
'S라인 생활요가'와 '애플힙 만들기'입니다.

굳은 몸을 활짝 피고,
바른 자세와 깊은 호흡을 통한 운동법.
하체의 근력 강화와 더불어 힙을 애플처럼 '업' 시켜주는
6월 신규반 과정에 많은 참여와 도전을 바랍니다.

신규반은 매달 2개의 테마로 진행되며,
6개월 주기로 반복하는 강력한 운동법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7월 신규반 테마는 '볼수록 매력적인 팔뚝라인 만들기' &
'매끈하고 건강한 하체라인 만들기'입니다.

신규반에서 1~3개월 운동하면서
몸짱운동과 온라인상 환경에 적응하고
보다 체계적이고 강력한 운동 습관을 얻고자 할 때
다음 중급과정인 '디톡스 다이어트' 3개월 프로그램에
신청하시면 됩니다.

아래는 현재 디톡스 다이어트 3개월 과정에 참여중인
몸짱가족분들이 남겨주신 참여후기입니다.
좋은 참고가 될 것입니다.

1.
요시코(디톡스 다이어트 참여자)

이제 아침 공원에서 운동을 하는
좋은 습관이 만들어졌습니다. 집에서 하는 것보다
훨씬 기분이 상쾌해서 좋고 몸이 시원한 느낌입니다.
아침식사를 생과일로 바꿔보려는 생각입니다.
몸이 가벼워진 것 같아요. 식생활을 바꾸는
강한 정신력이 필요할 것 같아요~

저는 체지방이 많고 혈압도 좀 높아서
마음을 강하게 먹고 3개월 열심히 해서
자신감을 갖고 싶습니다!

2.
최남순(디다 참여자)

몸의 변화: 아침에 눈뜨면서
30, 40분간 발끝 부딪치기와 통나무명상, 발목펌프,
단전치기, 굴렁쇠 등으로 몸을 깨우고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습관으로 자리 잡았고요. 특히 이번 달 디톡스 운동은
아무 곳에서나 걷고 비틀고 할 수 있어서 자꾸 걷게
됩니다. 이제는 계단도 자동으로 걸어 올라갑니다.

마음의 변화: 음식의 중요성을 알고는 있었지만
다시 내 몸을 생각하면서 음식을 먹게 됩니다. 과일을 좋아해서
밥 먹을 때 반찬처럼 늘 같이 먹었었는데 식후 과일은 오히려
독이 된다는 말에 이제는 밥과 과일을 따로 따로 먹으려고
애쓰고 있으며, 잠도 많이 자고 늘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지금 이 순간들을 즐기려고 합니다.

3.
김인숙(디다 참여자)

몸의 변화: 3월부터 시작한 몸짱 프로젝트.
3~4월 동작은 사무실에서도 틈틈히 할 수 있었다면
5월 동작은 날씨가 더워서인지 조금만 운동을 해도 땀이 많이 나요.
운동하지 않으면 하루가 마무리 되지 않은 듯 한 기분입니다.
요즘은 가능하면 걷고, 계단을 이용하고, 습관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마음의 변화: 특히 반찬을 골고루 먹어야한다는 말과
탄수화물을 줄인다는 목표로 밥은 적게 반찬은 골고루 많이
먹었는데 필독서를 통해 식습관이 얼마나 잘 못되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또 과일은 식전에 먹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
바꾸려 노력했는데 과일이 주식이 되어야 하는 새로운 사실과
음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4.
박상미(디다 참여자)

몸의 변화: 아침에 눈 뜨지 마자 릴렉스 체조, 플랭크,
고양이자세, 힙 브릿지, 스트레칭 등으로 몸을 깨우고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습관화 되었어요.

마음의 변화: 음식으로 병을 치료한다는 사실을
다른 분을 통해 알았지만 솔직히 반신반의하며 믿지 않았는데
이번에는 확신하며 그 동안 잘못된 식습관을 고쳐야겠다는
다짐을 해 보지만 솔직히 겁이 납니다. 지켜나갈 자신이
솔직히 없거든요. 그래도 최소한 제가 지킬 수 있는
부분을 찾아 지키도록 애 쓰겠습니다.

5.
이상미(디다 참여자)

4월에 몸짱을 시작하고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한 달을 꾸준히 하고 나니 제 자신에게 뿌듯함과 대견함이
생겼어요. 이어 중급반에 들어 와 운동을 꾸준히 하니
건강해지는 느낌이 들어, 좀 더 부지런하게 생활하게
되는 것 같아 좋습니다. 아직은 체중변화는 없지만
꼭 변화가 있을 거란 기대로 열심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할게요.

6.
최성혜(디다 참여자)

부담반, 책임감반으로 다가온 중급반~
지금까지 먹어왔던 그리고 운동했던 것의 성적표 같은
인바디 체크!! 그리고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체중 감량해야 한다는
저에게는 실로 엄청난 목표! 노출의 계절을 즐기려면 이곳에
사진과 동영상 노출을 먼저 즐겨야한다는 것~. 건강한 삶이
이렇게 노력해야 한다는 것에 때로는 힘겨움도 있지만
진정 행복도 이곳에 있다는 것에 보람을 얻습니다.

7.
박주영(디다 참여자)

친구들에게 몸짱 운동 한다고 했더니
"너 증말 심심하구나. 별 것을 다 한다" 하더군요.
그래도 나 혼자가 아닌 함께 하는 힘이 있다는
믿음으로 열심히 하렵니다!

8.
정성헌(디다 참여자)

몸의 변화: 왼쪽 발목 인대 및 연골 재생 수술을 하고
재활치료를 하다가 중단하고 출근해서 계단을 오르내리는 일이
반복되니까 힘들었어요. 움직이면 아프고 침 맞고 치료하기를
반복하다가 4월 몸짱운동을 시작했어요. 의욕적으로 하고 나면
아프니까 조심조심 최소한으로 운동을 했는데 묘하게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네요.

마음의 변화: 힘든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
나 자신이 기특하고 더 열심히 하고 싶은 의욕이 생깁니다.
지쳐서 포기하고 싶을 때 격려해 준 이성근 코치님 고마워요.

9.
신현미(디다 참여자)

아침은 꼭 먹어야 하고,
밥만 좋아했던 저의 생활이, 생각이, 책을 읽으면서,
궁금증으로 가득 찼습니다. 식단의 변화 시점이 다가오고 있음을
예감합니다. 매일 매일 하는 운동은 바쁜 일정도 즐겁게 소화해
낼 수 있는 힘이 생겼습니다. 인바디 검사를 통해 체중감량
목표를 세우며, 앞으로도 계획적으로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10.
최미정(디다 참여자)

중급 디톡스 과정 따라서 하다보면
더 건강해지고 활력 넘치는 생활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월초에는 좀 바빠서 기본동작 위주로 했는데
앞으로는 좀 더 열심히 하려고요. 책은 절반정도 읽었는데
앞으로의 식생활을 개선해야겠다는 의지를 갖게 해주어
매우 감사한 마음입니다. 사진이나 동영상 미션이 좀 힘든데
몸짱님들 열심히 신 모습 보며 자극받고 있습니다.
인바디 결과는 좀 비관적인데 그만큼 더 열심히
쫒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유리코 나카무라의 'Invitation To Enchantmen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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