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2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첫걸음 하나에 길을 걷다 보면
한 걸음 이전과 한 걸음 이후가
'변화' 그 자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한 걸음 사이에 이미 이전의 것은 지나가고
새로운 것이 다가온다. 같은 풀, 같은 꽃,
같은 돌멩이, 같은 나무라도 한 걸음
사이에 이미 그 자태가 변해 있다.


- 서영은의《노란 화살표 방향으로 걸었다》중에서 -


* 한 걸음에 인생이 바뀝니다.
처음에는 별것 아닌 것처럼 보여도
작은 걸음 하나가 방향을 바꾸어 놓습니다.
그래서 맨 앞에 선 사람의 발걸음이 중요합니다.
그 한 사람이 첫 한 걸음 잘못 디디면
많은 사람들이 아무 영문도 모른 채
엉뚱한 곳으로 가게 됩니다.
(2015년 6월17일자 앙코르메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링컨학교의 또 다른 주인공!
'재능기부쌤'에 함께 할 가슴 뛰는 청년을 초대합니다 -



매년 방학마다,
깊은산속 옹달샘은 노란 티를 입은
학생들이 모여 꿈을 꾸고, 꿈너머꿈을 나누며
찬란하고 아름다운 노란 꽃을 피우며, 옹달샘을
노란빛으로 물들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노란 꽃 옆에는
꽃이 활짝 필 수 있도록
지지자와 연결자 역할을 하는
푸른 녹색 티를 입은 '재능기부쌤'이 있습니다.

링컨학교 '재능기부쌤'은
6박7일의 링컨학교 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며 꿈과 꿈너머꿈을 찾아보고,
자신 안의 빛나는 재능을 발견하고, 가슴에 꿈의 방향을 새겨보는
특별한 배움과 성장의 과정을 경험하게 됩니다.

올여름, 옹달샘 곳곳을 누비며
꿈을 찾아가는 여정을 시작하게 될 학생들을
이끌어주고, 옆에서 함께 걸어가고자 하는
뜻깊은 청년들을 모집하고자 합니다.

링컨학교 '재능기부' 참여는
'비전캠프'와 '독서캠프'로 진행되며,
일정에 맞게 선택하여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재능기부 봉사자 자신이 선택한 캠프에서, 청소년의
'선생님', '멘토' 역할을 하게 됩니다.

'재능기부'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늦지 않게 '링컨학교 재능기부'에 신청하시기 바라고
주변에 빛나는 재능을 지닌 청년을 알고 계신 분들은
추천도 많이 해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북유럽&아이슬란드 명상여행 중에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기내에서...

링컨학교 '재능기부' 신청하기
'2019 여름방학 링컨학교' 신청하기
제2회 '금융문화 토크쇼' 신청하기
옹달샘 '천사치유 워크숍' 신청하기
아버지센터 6~7월 프로그램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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