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30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오직 하나뿐인 돌멩이 오직 하나
지천으로 널린 돌멩이.
모두 똑같아 보일지라도
사실 세상 그 어디에도 똑같은 돌멩이는 없다.
저마다의 모양을 하고, 다른 흉터가 있고,
보아왔던 것도 기억하는 것도 모두 다른...
각자의 서사를 품고 있는,
세상 오직 하나뿐인
돌멩이다.


- 박지연의《안아줄게요》중에서 -


* 돌멩이가 그렇거니와
그토록 많은 눈송이도 같은 것이 없다고 하지요.
하물며 사람은 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얼굴도,
지문도, DNA도 다 다릅니다. 오직 하나뿐인
존재입니다. 그런데도 그 사실을 깜빡 잊고
자존감을 잃을 때가 많습니다. 아닙니다.
나 하나가 무너지면 우주가 무너지고
나 하나가 바로 서면 우주가
바로 섭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디톡스 힐링스테이' 신청 안내-
   조송희의 힐링스테이 사진모음 소개합니다



지난 25일
힐링스테이를 참여하시는 분들의
모습과 봄을 맞이하는 옹달샘의 모습을
조송희님께서 사진모음으로 담아주셨습니다.
한 번씩 보시면서 힐링과 치유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 '디톡스 힐링스테이' 신청 받습니다 -



안녕하세요.
옹달샘 힐링하우스 대표힐러 송미령입니다.

무르익고 있는 봄을 보내며
면역력과 마음의 건강을 채울 수 있도록
'힐링하우스'에 '옹스'(자연명상 스테이)를 결합한
'디톡스 힐링스테이'가 문을 엽니다.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선 무엇보다
내 안의 것들을 비우는 것이 시작입니다.

옹달샘 아침지기 힐러들의
사랑과 정성 어린 손길을 통해 'Body, Skin & Soul'
몸과 마음과 영혼의 세포까지 어루만지고 치유하면서
옹달샘의 사람 살리는 밥상, 명상 프로그램을 통해
비움과 채움의 시간을 경험해 보세요.

디톡스 힐링스테이는
힐링하우스 프로그램에 따라 예약제로,
정해진 인원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결제가 완료되는 순서대로 힐링하우스 이용 시간
확정을 위해 안내 전화를 드리오니 늦지 않게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잠깐의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생활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특별한
선물도 함께 드리오니 옹달샘에서
디톡스 생활 시작해 보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옹달샘 '디톡스 힐링스테이'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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