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30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불가능한 꿈은 없다 꿈이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자신을 제외한 누구의 잘못도 아니다.
그렇다. 불가능한 꿈을 꾸고 있다고 누군가
말해 주었다거나 꿈을 이루려고 노력을 기울일 때
누군가 도와주지 않았다고 해서 이 사실이 바뀌지는
않는다. 꿈이 지닌 힘을 압도하는 그 누군가의 말을
믿고 거기에 따른 건 나 자신이다. 자신의 삶을
바탕으로 뭔가를 하도록 선택한 사람도
바로 자신이다.


- 제이크 듀시의 《오늘부터 다르게 살기로 했다》 중에서 -


* 꿈은 비전(Vision)입니다.
지금은 보이지 않는 것을 눈앞의 영상처럼
현실로 만드는 것입니다.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입니다. 산을 넘지 않았는데 산 넘어 마을의 구석구석을
그려낸 밑그림을 갖고 가는 것입니다. 그 중심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그러나 나 혼자만으로는 안됩니다.
열 사람, 백 사람, 만 사람이 함께 해야 합니다.
'좋은 꿈', '이타적인 꿈'이어야 만 사람이
함께 할 수 있습니다. 불가능한 꿈은
없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리멤버 옹달샘 메모리얼 파크에 초대합니다 -
  '퍼스트 무버'(First Mover) 10월 말까지 한 달 연장
  


'리멤버 옹달샘 메모리얼 파크'(가칭).
'퍼스트 무버' 신청 기간이
오늘 마감됩니다.

그러나 혹시라도 심사숙고하시는 분들을 위해
'퍼스트 무버' 할인 기간을 10월31일까지
한 달간 연장합니다.

이미 신청하신 분들의 뜻과
앞으로 참여를 생각하시는 분들의 마음을 모아
세계 유례없는 '기억의 공간'으로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메타버스' 준비도 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 살아온 삶은
그 한 개인에게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제자 등 그를 기억하는 많은 사람들의 삶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기억하고 기념하느냐에 따라
새로운 희망과 꿈을 전수하는 '사회적 유산'으로서
가치를 지닙니다.

그동안 옹달샘에 오신 많은 분들에게
치유와 회복, 꿈과 꿈너머꿈을 나누어 온 아침편지 가족들의
삶의 향기가 묻어있는 소중한 기억을 남기는 일은,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뭉클해지는 일입니다.

'메모리얼 파크'의 미래 모습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지난 한 달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현장답사'를 진행했고,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저와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궁금한 내용도 질문할 수 있는
차담 시간도 가졌습니다.

오는 10월 한 달 동안에도
매주 목요일(10월 7일, 14일, 21일, 28일)에
현장답사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일찍 오시는 분들께는
점심 식사도 무료로 대접해 드리고,
혹시 기왕에 옹달샘에 오시는 김에 '옹스'(옹달샘 스테이)를
하시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전날(수요일)이나 당일(목요일)
옹스 숙박비 50% 할인 혜택을 드리니, 하룻밤 푹 쉬면서
힐링하는 기회도 가지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메모리얼 파크 '퍼스트 무버' 참여하기
메모리얼 파크 '현장 답사' 신청하기
온샘 '선무도 기초반' 신청하기
옹달샘 '테마명상 스테이' 신청하기
온짐(OnGym) '하루운동 챌린지'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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