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14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절벽에도 길은 있다 절벽에도 길은 있다.
한 개의 길이 막히면 열 개의 길이 열린다.


- 고도원 윤인숙의《고도원 정신》중에서 -


* 언제든 절벽을 만납니다.
천길만길 낭떠러지에서 길을 잃게 됩니다.
절망은 금물입니다. 희망을 갖되 초희망(超希望),
절대 희망의 마음이 필요합니다. 반드시 길은
있습니다. 한 개의 길이 막히면 열 개, 백 개,
천 개의 길이 열리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실제로 그렇게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북적북적 북스테이<고도원 정신>편 -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김재덕 입니다.

새봄의 기운이 마음까지
설레게 하는 봄, 북적북적 북스테이
<고도원 정신>편이 4월15일(토)부터
1박2일 동안 열립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20여 년간 매일 쓰고, 깊은산속 옹달샘을
일구어 온 이야기가 오롯이 담긴 <고도원 정신>.
이번 '북적북적 북스테이'는 고도원님과 함께
<고도원 정신>으로 '의미 있는 수다'를
나누는 시간으로 준비했습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전국 각지에서 특강으로 들었던 고도원님의
이야기를 더욱 깊게 나누는 시간. 인생의
고점과 저점을 통해 만들어진 각자의
'정신'을 이야기하며 '공감'하고
'치유'받는 특별한 자리입니다.

"잘 견뎌왔고
앞으로도 잘 견딜 것이다."
언제 끝날지 모르는 추위를 견뎌야 했던 시간,
모든 것이 끝난 것 같은 순간. 무너진 곳,
절벽에서도 길을 찾고 견딜 수 있는
힘을 채우기 위해 잠시 멈추어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새로운 영감과 통찰이 필요하신 분들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따뜻한 봄
편한 운동화와 물병,
책 한 권 들고 옹달샘으로
소풍 오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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