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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인

천리를 본다

- 2월의 '아침편지 추천도서' -



송곳 같던 바람이 부드럽게
볼을 만지며 계절의 변화를 알려줍니다.
새 생명 에너지와 함께 지혜를 담아 줄
추천도서 세 권을 소개합니다.

신학자를 꿈꾼 건축가가
종교 건축물을 여행하며 사색한 기록을 담은
수도원 순례 안내서<묵상>, 국립중앙박물관 디자이너로
30년간 근무한 저자가 문화재를 통해 알려주는 진화하는
디자인 이야기<박물관에서. 서성이다>, 삶의 위기를
온몸으로 부딪쳐가며 '자살'을 '살자'로 셀프 탄생을
만들어낸 생생 체험기<나는 100세까지 섹시하게
살기로 했다>이렇게 세 권입니다.

1. 《묵상》 승효상
2. 《박물관에서 서성이다》 박현택
3. 《나는 100세까지 섹시하게 살기로 했다》 최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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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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