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6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진아침편지
급발진을 경계하라 너무 열심히 하려고 하면
오히려 방해가 될 때가 많습니다.
지나치게 서두르면 불안하고 혼란스러워지지요.
그런 태도는 마음을 열어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깊은 이해를 가로막을 뿐이지요.
자연스럽게 자라나야 하는 생각이 있고,
또 시간을 들여야 떠오르는 생각도
있습니다. 매번 작은 발걸음을
내디뎌야 진정한 배움에
이를 수 있습니다.


- 맨프레드 케츠 드 브리스의 《잘 살았다고 말할 수 있기를》 중에서 -


* 과유불급(過猶不及).
지나친 것을 경계하는 말입니다.
엉뚱한 방향으로 너무 열심히 하다 보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에 부딪쳐 후회하게 됩니다.
너무 서두르는 것도, 급발진도 조심해야 합니다.
뜻하지 않는 결과에 큰 화를 겪게 됩니다.
깊이 호흡하며 잠시 숨 고르기를 할 때
오히려 길이 보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2025 몽골에서 말타기', 올해도 7월에 출발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침편지여행 대표아침지기 백기환입니다.

오는 7월24일(목),
9박10일 일정으로 다시 몽골을 향해
떠납니다. 올해는 어떤 분들과 함께 푸른 초원과
쏟아지는 별빛 가득한 몽골의 때 묻지 않은 대자연을 향해
출발하게 될지 마음이 설렙니다.

끝없이 펼쳐지는 광대한 몽골의
푸른 초원, 그 위를 말을 타고 달리며 '하늘을 나는'
기분으로 호연지기를 기르고, 새로운 꿈과 꿈너머꿈을 찾아
'마음의 영토'를 넓히는 '몽골에서 말타기'!

지금까지 이 여행에 참여한 수많은
사람들에게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고,
마치고 돌아와서 진정한 휴식과 감동을 체험하고,
새로운 꿈을 향한 여정을 시작하겠다는 말씀에
더없는 감사와 보람을 느낍니다. 올해 '몽골에서 말타기'도
그 어떤 여행과도 비교할 수 없는 일정과
프로그램이 되도록 준비하겠습니다.  

말타기 체험은  
걸음마부터 시작해 본인의 실력에 맞게
점차 속도를 높이며 나중에는 혼자서도 고삐를 잡고
초원을 달릴 수 있도록 맞춤형으로 진행됩니다.  
매일 스트레칭과 초원에서 달리기를 하며 체력을 키우고,
오논강 절경을 바라보며 깊은 명상에 잠기고, 밤 하늘을 가득
채운 별빛 아래서 산책을 하며 대자연의 품에 안겨
몸과 마음, 영혼을 씻어내리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800년 전 세계 최고의 지도를 그려낸
칭기스칸의 고향에서 말을 타고 달리며
칭기스칸보다 더 큰 '마음의 지도'를 그리고자 하는 분,
그동안 앞만 보고 내달리기만 한 자기 자신에게 '잠깐멈춤'의
시간과 휴식을 선물하고자 하시는 분, 꿈을 갖되 그 너머의
꿈너머꿈까지를 그리는 분, 바람을 가르듯 초원을 달리며
'한 마리 새가 되어 하늘을 나는 기분'을 느끼고자 하시는 분들은
이번 기회에 꼭 참여해 보시길 바랍니다.

청소년들과 청년들에게는
드넓은 초원에서의 말타기와 쏟아지는 별을 보며
자신만의 북극성을 찾게 하고, 그동안 열심히 살아오신 중장년
분들에게는 진정한 휴식이라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며,
인생의 제2막 열게 하는 새로운 영감이 필요한 분들에게는
새 출발과 재충전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혼자 오시는 분들, 동행자가 있는 분들
모두가 한 가족처럼 어울려 즐겁게 여행할 수 있으며
특히 여행을 마친 뒤에는 좋은 사람들로 맺어진
좋은 네트워크로 오래 이어질 수 있는
'몽골에서 말타기 2025!' 이 여행에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사항을 참고하여, 오는 5월23일까지
신청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쏟아지는 별빛 아래에서
노래 부르고, 광활한 초원을 말을 타고
달리며 좋은 꿈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하며
잊을 수 없는 인생의 추억이 될
'몽골에서 말타기 2025'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몽골에서 말타기 2025' 참여 신청하기
'몽골에서 말타기' 영상보기
옹달샘 '사감 선물세트' 신청하기
옹달샘 '잠깐멈춤 스테이' 신청하기
'향지샘과 함께 하는 명상 스테이(3기)'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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