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29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연애할 때마다 왜 무시당할까 "왜 저는 항상 저를
무시하는 사람들과 연애를 할까요?
처음엔 좋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결국엔
저를 존중하지 않는 사람으로 변해요."
그녀는 자신의 연애 패턴을 바꾸고 싶어 했지만,
왜 이런 일이 반복되는지 알지 못했다. 코치가 물었다.
"이런 감정을 예전에도 느껴본 적이 있나요?"
그녀는 잠시 생각하더니 말했다.
"어릴 때 아버지가 저를 무시하는 말을 많이 했어요. "


- 김종명의 《코칭이 심리학을 만났을 때》 중에서 -


* 어린 시절 아버지의 한마디 말은
평생에 걸쳐 엄청난 심리적 영향을 줍니다.
특히 아버지에게서 들은 무시의 말은 잠재의식 속에
깊이 박혀 일정한 패턴이 되어, 반복해서 무시당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 패턴을 바꿀 수 있는 사람은 이제
아버지가 아닙니다. 다름 아닌 자기 자신입니다.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 연애를 할 때마다
스스로 자기 최면을 거십시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차(茶) 테라피, '매일 아침 차를 마십니다' -
바람이 차가워진 날, 따뜻한 차 한 잔의 여행!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김재덕입니다.

다가오는 11월,
차를 마시며 자신을 돌아보고
소통하며 내면의 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차(茶) 테라피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번 옹달샘 차(茶) 테라피는
티 마스터이고 <매일 아침 차를 마십니다>의
저자인 이유진 작가와 함께 펼쳐집니다.

2009년 티 마스터를 시작하여
인도에 거주하며 요가와 아유르베다,
아로마테라피와 명상을 접해 더 깊은
차 명상을 이끌고 있는 이유진 작가는
현재 차를 통한 몸과 마음이 건강한 일상으로
안내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유진 작가의 책을 보면
단순히 차만아 아니라 차 속에서
삶을 들여다보고 그 안에 있는
나를 발견하고 있습니다.

차를 통해서
내 삶을 돌아보고 차와 관련된
많은 이야기들, 레시피, 인문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차(茶) 테라피 여행에
함께 해보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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