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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신비다 "모든 것은 신비다.
우리 자신과 모든 단순하고
소박한 것들까지도"
(조르조 모란디)


- 김은령의《여기, 좋은 마음만 담기로 해》중에서 -

* 세상에는
신비가 아닌 것이 없습니다.
이것을 알아차리면 보이는 것이 모두 경이롭습니다.
추하고 더러워 보이는 것일지라도 그 이면에는
반짝이는 무언가가 있음을 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옹달샘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 추석 선물세트 신청받습니다 -



안녕하세요.
치유 음식연구소 영양사 조아라입니다.

계절이 바쁘게 지나가고,
넉넉한 달빛이 가득할 추석이 어느새 다가옵니다.

명절 부엌을 가득 채우던 온기와 향기,
솥에서 피어난 탕국 냄새가 방 안 구석구석 스며들고,
지글지글 오동통 부풀어 오르는 동태전과 배추전이 뒤집히는 소리,
뒷산에 올라 직접 따온 솔잎에 정성스레 빚은 송편을
가지런히 놓던 풍경까지.

붉은가 하면 검고, 검은가 하면 붉던 교자상 위로
온갖 찬과 밥이 가득하니, 김이 모락모락 풍성한 명절 밥상 앞
어린 마음도 기쁜 웃음이 가득합니다.

그 따뜻한 기억을
옹달샘 '치유의 밥상'으로 다시 불러내고자 합니다.
이번 추석 선물 세트의 베스트셀러
'치유의 밥상'을 소개합니다.

시원하고 깔끔한 소고기뭇국,
담백하고 깊은 맛의 닭개장,
든든한 가마솥 한우 설렁탕,
그리고 자연의 맛과 영양을 담은 옥수수밥,
뿌리채소영양밥, 단호박 팥찰밥, 인삼 영양찰밥까지

정성 어린 국과 밥을
데우고 담아 내기만 하면,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하는 풍성한
명절 한 상이 완성됩니다.

누가 어느 밥을 고를까,
정담과 웃음으로 채우는 추석 밥상.
가족의 웃음과 따뜻한 정이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하게 느껴지는 명절, 사랑과 정성이 깃든
밥상으로 마음까지 따뜻하게 채우며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추석 선물세트는 '꽃피는 아침마을'의
옹달샘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 가게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명절 기간에는 택배 물량이
몰리는 것을 감안해 배송 기간을 정하였습니다.
추석 전에 안전하게 받으실 수 있도록 한정된 수량만
준비했으니, 서둘러 신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 '추석 선물세트'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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