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6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저체온 여성이 늘고 있다 체온이 섭씨 0.5도 내려가면
면역력은 35%나 낮아진다고 한다.
체온이 저하되면서 효소의 활성도가 약해지기
때문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암세포는 체온이
섭씨 35도일 때 가장 활성화된다고 한다. 평균 체온
섭씨 35도인 저체온의 사람들이 젊은 여성을 중심으로
늘어나고 있다. 체온이 낮으면 병에 걸리기 쉬울 뿐
아니라 노화가 진행되는 속도도 빨라진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 신야 히로미의《불로장생 탑 시크릿 Top secret》중에서 -


* 체온은 우리 몸의 나침판입니다.
평균 체온인 36.5도에서 1도만 높아도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하고, 1도만 낮아도 암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단지 여성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몸이 차가운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첫 증상은 손발이 차가워지는 것이고,
다음은 배, 특히 아랫배와 하초 부위가 얼음장처럼 차가워져
소화불량, 변비 등 만병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정상 체온을 유지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적당한 운동, 특히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입니다.
(2021년 10월20일자 앙코르메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내 몸과 마음에게 주는 건강 선물 -
김무겸 선생님과 함께 하는 '건강명상법 스테이'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김재덕입니다.

깊어가는 가을, 자연 속에서 나를 오롯이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요?
깊은산속 옹달샘의 고요한 숲과 맑은 공기 속에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건강명상 스테이가 열립니다.

[프로그램 안내]
1.이완명상
고요히 나를 바라보며, 몸과 마음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깊은 이완 명상,
몸과 마음을 풀어나가는데 첫 번째는 긴장을 해소하는 이완입니다.

2.오장 호흡 건강 체조
척추를 중심으로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움직임과 호흡의 조화
장부의 기능을 회복하고 순환을 도와주는 내 몸 사용법을 배웁니다

3.소리명상
내가 직접 내는 소리의 울림과 공명으로 오장육부를
건강하게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입니다.

4.명상차담
김무겸 선생님과 함께 나누는 삶과 수련, 건강에 대한 깊은 이야기
묻고, 듣고, 공감하며 마음이 가벼워지는 대화의 장입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건강한 생활 리듬을 만들고 싶은 분
- 바쁜 일상 속 쉼과 재정비가 필요한 분
-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고 싶은 분
- 호흡과 움직임 명상에 관심 있는 초심자 및 수련자
- 김무겸 선생님의 지도를 직접 체험하고 싶은 분



나를 위한 선물 같은 시간,
자연 속에서 건강한 나를 만나보세요.
몸과 마음이 가볍고 단단해지는 계절,
김무겸 선생님과 함께하는 건강명상법 스테이에서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산티아고 순례길 치유여행' 중에
스페인 레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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