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한 걸음 더 나가는 용기 회복이란
아픔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게 아니다.
한 걸음 더 나아갈 용기를 얻는 과정이다.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절대로
멈추지는 마라. 꾸준히, 끝까지 가보아라.
당신이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보여주어라.


- 프리드리히 니체의 《위버멘쉬》 중에서 -


* 고통을 직시하면
고통은 고통이 아닐 때가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의 고통을 바라볼 때,
비로소 고통의 메시지를 보게 됩니다.
그러면 한 발 더 용기를 내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옹달샘 김장 김치' 2차 사전 예약받습니다 -
11월 18일(화) 주문 마감합니다. (서둘러 신청하세요)



안녕하세요.
옹달샘 치유음식연구소 영양사 조아라입니다.

올 한 해 보내주신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에
먼저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큰 성원 속에 준비한 1차 김장김치 물량이 빠르게 마감되었고,
그 감사한 마음을 안고 정성껏 김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추가 판매를 기다려주시는 분들과
아직 옹달샘 김치를 경험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올해 마지막 2차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옹달샘 김치는 화려하게 꾸미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재료가 가진 힘과 깊어가는 발효의 시간이 더해지고,
그 모든 과정이 겹겹이 쌓여 정직한 손맛으로 완성됩니다.
겨울철 든든한 한 끼이자 마음까지 따뜻하게 채워주는
음식이기도 합니다.

이번 2차 사전예약을 통해
한 해의 끝자락을 향해 가는 이 계절,
옹달샘 김치가 여러분의 식탁에
따뜻한 온기와 건강한 맛,
그리고 일상 속에 잔잔히 스며드는 치유가 되어 드리길 바랍니다.

직접 김장을 담그기 어려운 분들,
부모님이나 자녀 등 소중한 분께 마음을 전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이번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건강한 맛, 치유와 위로가 되는
옹달샘 김치와 함께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 김장김치 사전 예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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