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침편지 달력으로보기 요약글보기 리스트보기 내가 모은 아침편지 통합 검색 모두 검색 아침편지 느낌한마디 2002 2001 2003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이번달 내가 숲속으로 들어간 까닭은 2002.8.1. 목요일 내가 숲속으로 들어간 것은 내 인생을 오로지 내 뜻대로 살아보기 위해서였다. 나는 인생의 본질적인 것들만 만나고 싶었다. .. 더보기 > 복된 만남, 사랑의 만남 2002.8.2. 금요일 복된 만남은 자신을 객관적으로 볼 기회를 준다. 우리 안에 있는 엄청난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도와준다. 더보기 > 어느 날 문득 발견한 행복 2002.8.3. 토요일 오래 전 코니 아일랜드의 바닷가 산책로에서 만난 사람에게 가장 훌륭한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12월이었습니다. 동절기에 노숙.. 더보기 > 모든 것은 하나부터 2002.8.5. 월요일 한 곡의 노래가 순간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다. 한 자루의 촛불이 어둠을 몰아낼 수 있고, 한 번의 웃음이 우울함을 날려보.. 더보기 > 친구가 없다고요? 2002.8.6. 화요일 "요즘은 정말 친구라는 게 없어. 갈수록 세상이 비정해지지." 아는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하는 걸 들을 때마다 나는 "그래서?.. 더보기 > 우울증을 조심하라 2002.8.7. 수요일 우울한 기분을 조심하라. 기분이 우울하면 인생 또한 우울해 보이기 마련이다. 자신이 왜 그런 식으로 느끼는지에 대해 깊이 .. 더보기 > 흔들리면서 떠가는 쪽배 2002.8.8. 목요일 마음을 부수어 쪽배를 만듭니다 마지막 아름다운 기억 하나 떼내어 돛으로 답니다 거칠고 막막한 바다를 차라리 깃털처럼 가볍.. 더보기 > 내 장미꽃 하나 2002.8.9. 금요일 내 장미꽃 하나만으로 수천수만의 장미꽃을 당하고도 남아. 그건 내가 물을 준 꽃이니까. 내가 고갈을 씌워주고 병풍으로 바람.. 더보기 > 사랑의 실체 2002.8.10. 토요일 지금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사랑하고 있다고요? 더 많이 사랑하세요. 당신이 받는 것 보다 훨씬 더 많이. 그 사.. 더보기 > 생동감 2002.8.12. 월요일 생동감은 재치있고 즉흥적인 반응을 할 수 있게 해주며 명석하게 보이도록 만든다. 생동감은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그 아름.. 더보기 > 사람을 얻는 비결 2002.8.13. 화요일 사람을 얻기 위해서는 기다려야 한다. 눈은 먼 곳에 두되 가까이에 있는 인연에 충실하다 보면 장차 드넓은 천지를 만나게 될 .. 더보기 > 훌륭한 독서법 2002.8.14. 수요일 책을 사는 데 돈을 아끼지 말라. 책 선택에 대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 자신의 수준에 맞지 않는 책은 무리해서 읽지 말라... 더보기 > 나라가 망하거나 힘이 없을 때 2002.8.15. 목요일 살을 에이듯이 추운 날이다. 옷 없는 병졸들이 움추리고 앉아 떨고 있다. 군량은 바닥났다. 군량은 오지 않았다. (<난중일기> .. 더보기 > 지성미 2002.8.16. 금요일 진정 아름다워지고 싶거든 먼저 지성을 갖추어라. 외모는 첫 인상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인생에서 마지막까지 힘이 되어 주지.. 더보기 > 지금이 바로 새 출발점 2002.8.17. 토요일 인생이란 하루하루가 훈련이다. 우리 자신을 훈련하는 터전이다. 실패도 할 수 있는 훈련장이다. 살아있음이 흥겨운 훈련장이.. 더보기 > 카뮈의 젊은 시절 2002.8.19. 월요일 전혀 평탄하지 않은 삶.... 이것이 바로 알베르 카뮈의 삶이었다. 우선 그는 태어나자마자 아버지를 잃는다. 그러고는 가난한 .. 더보기 > 온 몸으로, 진실하게 2002.8.20. 화요일 그의 작품이 지닌 특성들 가운데 하나는 모든 독자를 감동시킨다는 것이다. 이것은 흔하지 않은 장점이다. 나는 알베르 카뮈의.. 더보기 > 새벽의 시인(詩人) 2002.8.21. 수요일 새벽의 시인이 있다면, 그는 알베르 카뮈이다. 시간상 최초의 것은 가장 탁월한 것이기도 하다. 무엇 때문인가? 모든 시초는 .. 더보기 > 친구가 불어주는 피리소리 2002.8.22. 목요일 오늘은 천천히 풀꽃들이나 살펴보면서 문수골 시린 물에 얼굴이나 씻으면서 더러는 물가에 떨어진 다래도 주워 씹으면서 좋.. 더보기 > 사랑의 향기 2002.8.23. 금요일 나 지금 들에 핀 풀잎의 향기를 담아 그대에게 보냅니다 그 향기를 맡으며 즐거워 할 그대를 생각합니다 나 지금 산에 핀 꽃잎.. 더보기 > 배려한다는 것은 2002.8.24. 토요일 앞을 볼 수 없는 맹인 한 사람이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손에는 등불을 들고 우물가에서 돌아오고 있었다. 그때 그와 마주친 마.. 더보기 > 천생연분(天生緣分) 2002.8.26. 월요일 사랑 하는가 사랑 한다면 천 번 고백하고 천 번 기도하라 - 채바다의《그래도 그대는 행복하다》중에서 - * 천 번 고백하라는 .. 더보기 > 그가 없는 세상 2002.8.27. 화요일 그가 떠나고 나면 서울이 온통 빈 것 같고 눈에 띄는 모든 게 무의미해져서 마음을 잡지 못했다. (그가) 야간열차를 탄다고 해.. 더보기 > 중심이 선 사람 2002.8.28. 수요일 "중심이 딱 선 사람은 어떤 소리를 해도 홀리지 않지만, 중심이 서지 않은 사람은 늘 망상 속에 있으니 걸리게 돼요. 같은 꽃.. 더보기 > 즐거울 때나 괴로울 때나 2002.8.29. 목요일 천주교 기도문 중에 부부를 위한 기도가 있다. 기도문에는 "즐거울 때나 괴로울 때나 못 살 때나 잘 살 때나 아플 때나 성할 .. 더보기 > 기쁨과 슬픔 2002.8.30. 금요일 그대의 기쁨은 가면을 벗은 그대의 슬픔. 그대의 웃음이 떠오르는 바로 그 우물이 때로는 그대의 눈물로 채워지는 것. 그대가 .. 더보기 >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2002.8.31. 토요일 난 있는 그대로인 당신을 보았기에 지금 여기 당신과 함께 있어요. 당신을 있는 그대로 최일도로 보는 것처럼 난 이제 사자를 .. 더보기 > 아침편지의 '꿈너머꿈'을 함께해 주세요! 더드림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재)아침편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인가받은 문화예술단체입니다. 나의 후원내역 보기 | 기부금 영수증 신청 아침편지를 받는 다양한 방법들 이메일로 받기 App(앱)으로 보기 음성 아침편지 중국어 아침편지 문의 및 연락 1644-8421, 043-723-2033 아침 편지 관련문의 강연 및 인터뷰 문의 후원 관련 문의 아침편지 로그인 로그인 이메일 비밀번호 로그인 상태유지 아침편지 가족되기 비밀번호 만들기 비밀번호 찾기 회원이 아니어도 소셜 계정으로도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첫로그인 할 때만 SNS 계정을 설정하면 다음 접속부터 대표계정 하나만으로 자동 로그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