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4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两条腿、两只胳膊,一双眼睛和一对耳朵 自然界最常见的对称原则,
在人际关系中也能起着非常重要的作用。
上天赐予人类两条腿、两只胳膊、
一双眼睛和一对耳朵。
经常使用这些对称器官,
会给身心带来极大的好处。
用两条腿可以走遍世界, 胳膊,
用来给予别人温暖的拥抱。
人长着一双眼睛和一对耳朵,
其作用是多看、兼听。
让你多观察周围的未知世界,
并给自己留一些聆听的时间。


--摘自于玄丙宅《寻找或者开辟一条新路》


*数字是奇妙的东西,
每一个数字都有它存在的理由和规律,
关键是如何有效运用这些规律。
如果我们不能充分发挥它应有的价值,
则是违背自然法则。
人生,需要顺应自然变化的规律。

愿您每天笑口常开
- 링컨학교 독서캠프(1기) 후기 소개합니다 -

링컨학교 방학캠프 24기가
어제(2016년 1월13일) 잘 마쳤습니다.
링컨캠프 25기는 오는 17일부터 시작됩니다.

더불어 오늘은,
지난 주에 끝난 링컨학교 독서캠프 1기 학생들이 남긴
후기를 여러분 앞에 소개해 드립니다.

책과 함께 놀고 웃고 울었던
1기 학생들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들을 보시며
마음의 미소, 얼굴의 미소를 지어보시기 바랍니다.

이 시대의 선물이자 보물인
학생들을 보면서 희망을 보았습니다.
이 꿈의 씨앗이 더욱 아름답고 희망차게 자랄 수 있도록
링컨학교의 텃밭도 끊임없이 잘 가꾸겠습니다.

-- 링컨학교 독서캠프 1기 후기모음 --
1.
2조 김창열
링컨학교는 ‘감동의 연속’이다.
책을 읽을때 감동을 받고 이야기 하다가도 감동을 받는다.
많은 사람의 스피치를 들을때도 감동을 받고
헤어질 때도 감동을 받는다.

2.
11조 고호진
링컨학교 독서캠프는
인생의 출발을 알리는 값진 신호등입니다.
이곳에 진정 왜 왔는지를 상기시켜보고 무언가 얻으려는
자세를 가지면서 더 값지고 멋진 캠프가 되었습니다.
링컨학교 독서캠프 Forever~

3.
2조 이지명
링컨학교 독서캠프는 피아노와 같습니다.
캠프 중 여러가지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피아노가
여러 음계를 내면서 화음이 맞아가듯, 우리 모두 어우러져
함께 하모니를 만듭니다. 멜로디 라인만큼 다양하고 탄탄한
구성과 많은 고민을 하신 선생님들의 마음을
다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는 책과 함께 인생을 살아갈 기회를 얻었습니다.
책과 친구가 되고 소울메이트,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갔던 독서캠프를 기억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4.
6조 윤관영
링컨학교를 마치고.
독서란 심오한 주제로 이렇게 모일 일도
만날 일조차 없던 우리가 이 링컨학교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는 독서가 힘들다고 느끼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서로에게 의지하고 믿으며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어쩌면 여기서 만난 친구들을 다시는 못만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여기서의 7일은 사이를 돈독하게 해주고
서로에게 대단함과 박수를 보냅니다.

그 경험은 매우 값질 뿐아니라
황금덩어리를 하나 큰 것을 얻은 것이라고
저는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5.
9조 조민선
링컨학교는 의자입니다.
14년 인생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보고
새로운 친구, 언니, 오빠를 만나 쉴 수 있었어요.
나의 등 뒤에 붙이고 다니며 쉴 수 있는 앉을 의자 하나가
절실히 필요했었던  저에게 진정한 의자가 된
링컨학교 독서캠프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처음 왔을때의 내 모습. 잊혀지지 않습니다.
처음보는 사람들, 서로 다른 나이 우리는 당황하고 어색함이
없어지지 않을 줄 알았어요. 앞으로 독서캠프에 참여할
여러분께, 그래도 꼭꼭 '자신감을 가져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그럼 잊을 수 없는
좋은 의자를 얻어갈 수 있을 겁니다.

6.
7조 오소현
링컨학교는 ‘마음을 성장시키는 학교’입니다.
고민이 많아 꿈을 위한 자리가 좁았던 나의 마음을
단 일주일만에 크게 성장케 했습니다.

이제 정말 ‘위대한 시작’을 할 수 있을 것만 같아요.
조장으로서의 부담감보다 동생들에 대한 사랑으로
가득찼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7.  
2조 서성식
독서캠프는 많은 학생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터닝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이곳에는 진심으로 같이 할 친구도 있습니다.
형도, 누나도, 동생도 있습니다. 인생에 승리하는 공식도
배울 수 있습니다. 독서법, 자신감, 발상의 전환, 인맥 등
글로 표현 할 것은 이것뿐입니다.

8.
9조 김민지  
링컨학교는 '도전의 장'입니다.
링컨학교 독서캠프 1기를 참여하며
제가 좋아하는 일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할 수 있었습니다.
스피치 자체가 용기의 시작, 도전의 시작이었습니다.

솔직히 저도 저 스스로가 스피치를 하게될 줄 몰랐고,
뽑혔을 때에는 꿈인가 생시인가 했습니다. 6일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정을 쌓기에
충분히 완벽한 시간입니다. 제 링컨학교는
100점 만점에 105점이에요.

9.
4조 오고은  
링컨학교는 '사랑'입니다.
왜냐하면 처음에는 어색했던 사람이
점점 커지면서 친해지며 대화에 말도 더 많게 됐습니다.
이 곳에 있는 모든 아침지기 쌤들, 재능기부 쌤들
모두 우리들 독서캠프 학생들에게 사랑을 주셨습니다.
언니 오빠들 또한 나에게 사랑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행복하고 밝게 떠날 수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따뜻하게, 고마운 마음으로
헤어질 수 있게 해줬습니다.

10.
5조 김시언  
정말 링컨학교에 고맙다고 전하고 싶네요.
꿈을 이루는데 정말 많은 도움을 주는 링컨학교는
진짜 재미있기도 하고 신나요. 저도 처음에는 이런 캠프
별로 안 좋아했거든요. 근데 막상하니 산 정상에 올라가는 것을
인생의 끝이라고 생각했을 때 엄청난 도움을 주는
도구나 필요한 식량 등 인생에 진짜 필요한
그런 동반자 이면서 행복이네요.

여기서는 습관을 바꾸어 주는 것 같은데
그 습관이 정말 위대한 것 같아요. 제가 '위대한 시작'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던 문구가 "특히 큰 꿈일수록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함께 해줄 동반자가 필요하다. 중요한 것은
내 꿈을 이해하고 응원하여 함께 가는 사람이라는
점 입니다." 라는 구절인데요. 제 가족, 친구,
링컨학교가 제 동반자가 되어주었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절대 꿈을 포기하지 말아요! 화이팅!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정영호의 'My Pretty Girl'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옹달샘 '짝꿍명상' 신청하기
'옹달샘스테이' 신청하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16년 1월 14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