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1월1일 새해를 '옹달샘 몸짱'으로! -
  '꿀벅지 만들기' 새싹반 신청 받습니다

하루10분
1. 운동을 놀이처럼
2. 하루를 건강하게
3. 저절로 몸짱까지

안녕하세요.
옹달샘 몸짱 담당 고새나입니다.

2018년 1월1일.
새로운 한 해, 무술년의 첫 시작,
몸짱으로 몸건강, 마음건강 함께 만들어 가요.

12월도 저물고 있습니다.
매서운 추위에도 몸짱 새싹반, 기초반 운동장에서는
500명이 넘는 참여자분들이 90% 넘는 출석률로 매일 하루
10분씩, 뜨거운 열기와 땀방울로 몸짱 운동을 통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마지막 달 '옹달샘 몸짱' 새싹반에
참여 중인 김용경님, 김인성님, 조효숙님의
생생한 몸짱 소감을 소개해 드립니다.

새해에는 우리 모두 '몸짱'이 되어
더욱 사랑받고 더 많이 사랑을 나누는
몸짱 주인공이 되시길 바랍니다.



올해 몸에 이상이 생겨
난생처음 입원을 봄 가을 두 번씩이나 하고
몸 상태가 안 좋아서 사랑하는 옆 지기와 아이들에게
큰 걱정과 근심을 끼쳤습니다. 입원해서 몸 치료는 되었지만
체력이 많이 떨어져서 퇴원 후에도 가족들에게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 가장으로 마음이 무겁고 편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몸 건강을 챙기고자 궁리 중에
예전에 관심은 있었으나 선뜻 참여하지 못했던 '몸짱'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장염이란 복병에 걸려 제대로
운동도 못하고 실망하고 있었는데 마침 저의 4조 김준미조장님이
아침, 저녁으로 지속적인 격려와 성원으로 힘을 주셨고
또한 김은아님의 따뜻한 응원과 배려로 중단하지 않고
이렇게 계속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우리 4조원 모두가 열성적이라 서로 자극도 되고
더욱 열심히 운동에 참여하는 동기부여도 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은 매일 운동이 익숙하지 않아
때론 귀찮기도 하지만 꾸준히 따라가고자 합니다.
몸짱의 모든 과정들을 단계적으로 이수하고 몸짱이 되어
육체와 정신이 건강한 삶을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다보면
제가 습득한 건강비결을 남들에게도
나눠줄 기회도 생기겠지요. 그런 건강 전도사가 되기를
기원하며 힘차게 파이팅 하겠습니다.
몸짱 새싹반 여러분 함께 갑시다.



9월에 근무 부서가 바뀌면서 많이 외로웠어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조금씩 외로움을 느끼게 될 때
우연히 몸짱운동장을 알게 되었어요. 반신반의하면서 등록했고
밴드를 통해 출석 체크하고 댓글 달기가 엄청 어색하고 그랬는데
이게 묘한 중독성이 있어요. 잘 알지 못하지만 같은 조원이라는
것만으로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면서 건강한 하루를
보내도록 하는 이 몸짱시스템이 말이죠.  

이제 겨우 10일 했을 뿐인데
아침에 눈뜨면 몸짱 밴드부터 열어보고
물 한잔 먹고 운동을 시작합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방문해서
다른 분들 글 보며 자극받기도 하고 힘을 얻기도 하죠.
무기력하던 하루에 다시 활력이 생겼어요.
그리고 운동이라면 고개를 저었던
제게 목표가 생겼어요.

'매일매일 아침 운동해서 고급반까지 도전하기.
그리고 내년 봄에는 55사이즈 원피스 입기.'  

쉽지 않겠지만 지금처럼 몸짱멘토님들이 이끌어주시고
다른 분들의 응원을 받아가면서 하면 할 수 있을 거라 기대합니다.
몸짱운동장과 함께하는 2018년이 기대됩니다.
몸짱 새싹반 화이팅!



매일 아침 출근하면 이메일로 들어와 있는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보면서 그날 업무를 시작하는데
언제부터인지 월 말쯤이면 '몸짱운동' 신청하라는 아침편지 밑글을 보고
고민만 하다가 용기내서 신청을 했습니다. 막상 신청을 하고 나니
꼭 이수를 해야 되겠다는 내 자신과의 약속이 만들어지더군요.

그렇게 해서 달라진 점은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서 운동을 하게 되더라는 거죠~
사진은 어제 활쏘러 가서 화살 줍는 짬 시간을 활용해 활터에서
사진을 찍었답니다. 인왕산 자락 아래에 있는 '황학정'이라는
활터입니다. 저 멀리 과녁도 보이네요~

처음에는 사실
우리 조장님 애타게도 했었죠.
몸짱 마감 시간이 다 되어 가는데 출첵을 못하고 있었거든요.

그럴 때 개인 톡도 보내 주시고, 독려를 해 주셨었죠.
우리 16조 안경화조장님 덕분에 하루도 결석 없이
10일까지 출첵을 했답니다.  

이왕 시작 했으니 쭈욱 가려고 합니다만
무릎과 허리가 잘 견뎌줄지 걱정이 됩니다만
일하면서도 짬짬이 쉬는 시간에 운동하게 되어 좋습니다.
함께 작심삼일을 이겨나가 보아요.
몸짱 새싹반 파이팅~!

- '옹달샘 몸짱' 1월 새싹반 신청하기-

몸짱의 가장 큰 장점은
시간과 공간을 넘어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운동할 수 있는 것입니다. 100일 동안,
10분씩의 몸짱 습관이 생긴다면 내 몸과 마음의
건강은 물론, 가장 좋은 것을 스스로에게
선물하실 수 있습니다.

1. 온라인 프로그램  

몸짱은 온라인상에서 진행됩니다.
언제, 어디서든 WIFI가 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참여 가능합니다. 현재 해외(미국, 캐나다,
일본, 브라질, 베트남, 홍콩 등)에서 함께 참여하고
계신 몸짱가족분도 있습니다.  

2. 신청 안내

먼저,'드림팀즈' 홈페이지(http://www.dreamteams.co.kr)에서
'몸짱 새싹반' 결제가 완료되어야 합니다.

아래 '옹달샘 몸짱 프로젝트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셔서 '몸짱 새싹반' 결제를 마치면, 오는 12월28일에
몸짱운동장 초대 메시지를 문자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문자로 받기 어려운 경우, 카톡 ID(mzzang365)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3. 비용 안내

첫 몸짱 참여시에는 5만원이며,
새싹반 1개월 과정에 입장하시게 됩니다.
입장과 동시에 환불은 되지 않습니다.

3개월 동안은 재가입비 없이
새싹반에 계속 도전하실 수 있습니다.
새싹반을 꼭 이수하시어 기초반, 중급반,
고급반 등 계속적으로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4. 절차 안내

- 12월28일(목): 몸짱 입장 안내가 문자로 전달
- 12월29일(금): 신청자 모두 몸짱운동장(밴드)에 입장 완료
- 12월30일(토): 간단한 사전 자기소개
- 1월1일(월): 몸짱 운동 시작

5. 입장 안내

드림팀즈 홈페이지 몸짱에서 신청한 이름과
몸짱운동장(밴드) 입장 시 프로필 이름과 동일해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12월 28일 문자 발송 이후
모두 신속히 입장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립니다.

예) 드림팀즈 홈페이지에서 '홍길동'으로 신청.
밴드 입장 시 '지연아빠'로 수락 요청을 할 경우,
입장이 되지 않습니다. 반드시 동일한 이름으로
신청과 입장 수락 요청을 해주세요.

6. 몸짱 문의

- 연락처: 010-5261-3363
- 카톡ID: mzzang365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김준성의 '한강 마라톤(말아톤 OS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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